광주상의 등 지역 경제단체들이 맥쿼리의 해양에너지 인수를 두둔하는 호소문을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 등 9개 지역 경제단체들은 "매각 관련 논쟁이 장기화하면 외부로부터의 투자 위축 등 지역경제 성장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최종 해법은 시장원리와 기업 경영의 틀 안에서 모색돼야 한다"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모두 나서 공공재 성격의 해양에너지를 투기자본 맥쿼리가 인수한 데 반대하는 상황이어서, 지역 정서와 크게 동떨어졌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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