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1월10일 방송성암복지문화재단이 광주와 전남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재단은 오늘(10일) 학자금 수여식을 열고 광주와 전남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54명에게 학자금 9,1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성암복지문화재단은 학자금 지원과 중증환자 치료비 지원 등 약 9억 원을 지원히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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