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시설 점검을 위해 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이 오늘(15) 광주를 찾습니다.
코넬 FINA 사무총장과 와킨 푸욜 시설위원장 등 4명은 오늘(15)부터 사흘 동안 아티스틱 수영과 하이다이빙 경기장 변경에 따른 후보지 선정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또 북한 참여 관련 진행상황과 국내 후원사 유치 등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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