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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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 필암서원,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 신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장성 필암서원과 신안*순천*보성 갯벌이 포함됐습니다. 전남도는 장성 필암서원 등 9개 서원이 포함된 '한국서원과 신안*보성*순천 갯벌 등 4곳으로 구성된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등재가 확정되면 '한국의 서원'은 국내 12번째 세계문화유산이되고, '한국의 갯벌'은 2번째 세계자연유산이 됩니다.
      2018-01-31
    • 이재창 지방분권전남연대 대표, 나주시장 출마 선언
      이재창 지방분권전남연대 상임대표가 나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나주 르네상스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 나주청소년수련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을 섬기는 나주 정치, 통합적 시민 정치의 새로운 문화 현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01-30
    • 어린이 교통사고 '그만'..스쿨존, 안전지대로
      【 앵커멘트 】 어린이 보호구역, 즉 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의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죠, 교통안전시설이 일반 도로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교통 사고를 막기 위해 광주시가 대대적인 스쿨존 정비에 나섰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 7살 난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숨진 광주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입니다. 불법 주정차 금지 현수막 맞은 편에 화물차 한 대가 횡단보도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 싱크 : 인근 주민 - "일요일 같은
      2018-01-30
    • 어린이 교통사고 "그만"..스쿨존 정비 나선다
      【 앵커멘트 】 어린이 보호구역, 즉 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의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죠, 교통안전시설이 일반 도로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교통 사고를 막기 위해 광주시가 대대적인 스쿨존 정비에 나섰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 7살 난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숨진 광주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입니다. 불법 주정차 금지 현수막 맞은 편에 화물차 한 대가 횡단보도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 싱크 : 인근 주민 - "일요일 같은
      2018-01-30
    • 광산구 신설 30년 주념 기념식..'광산회의' 출범
      광주 광산구 신설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산 투 유 30'을 주제로 열린 어제 기념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민형배 광산구청장,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해 주민들이 준비한 음악 공연과 전시회 등을 관람했습니다. 광산구는 이와 함께 지방분권개헌 광산회의를 출범하고 광산구의 미래 30년에 대한 준비를 다짐했습니다.
      2018-01-30
    • 해수부, 전남 섬 운행 적자항로 3곳 지원
      해양수산부가 전남 섬을 오가는 3개 항로의 운영비 적자를 지원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 열린 '2018 연안해운 정책 설명회'에서 해수부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연안해운 준공영제 확대 방침에 따라 신안군 송도에서 병풍을 잇는 항로 1곳 등 적자 항로 3곳의 운영비를 보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신안과 영광군은 적자 항로 3곳의 운영비를 기초자치단체 예산으로 지원하면서 큰 부담이 된다며 국비지원을 요구해 왔습니다.
      2018-01-30
    • 이재창 지방분권전남연대 대표, 나주시장 출마 선언
      이재창 지방분권전남연대 상임대표가 나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나주 르네상스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나주청소년수련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을 섬기는 나주 정치, 통합적 시민 정치의 새로운 문화 현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01-30
    • 민주당 당원명부 유출의혹 조사결과 곧 발표
      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차원의 조사 결과가 곧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당원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한 진상조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왔다"며 "이른 시일 안에 조사내용을 공식 브리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당은 공식 브리핑에 앞서 조사 결과를 내일 지역위원장 간담회와 다음달 2일 상무위원회을 열어 보고할 예정입니다.
      2018-01-30
    • 民,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조사 결과 곧 발표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차원의 조사 결과가 곧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한 진상조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왔다"며 " 빠른 시일 안에 조사 내용을 공식 브리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당은 공식 브리핑에 앞서 조사 결과를 (2월)1일 지역위원장 간담회와  2일 상무위원회을 열어 보고할 예정입니다.
      2018-01-30
    • 김종식 전 완도군수 싱크탱크 '목포권 정책연구소' 개소
      김종식 전 완도군수의 싱크탱크인 목포권 정책연구소가 개소했습니다. 목포권 정책연구소는 침체의 늪에 빠진 목포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목포권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게 됩니다. 연구소 자문단으로는 김상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와 나선화 전 문화재 청장, 민승규 전 삼성경제연구소 부소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2018-01-30
    • 2월 임시국회, 5ㆍ18특별법 처리 될까?
      【 앵커멘트 】 여야가 한 달간의 2월 임시국회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5.18진상규명특별법 등 해를 넘긴 지역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2월 임시국회를 시작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우선 처리 법안으로 '5.18진상규명특별법'을 꼽았습니다. ▶ 싱크 :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여러 민생 법안들은 2월 국회에서 우선적으로 처리를 하자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5.18특별법 이것은 2월 국회에서
      2018-01-30
    • 임시국회 돌입..지역 법안 처리될까?
      【 앵커멘트 】 여야가 한 달간의 2월 임시국회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5.18진상규명특별법 등 해를 넘긴 지역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2월 임시국회를 시작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우선 처리 법안으로 '5.18진상규명특별법'을 꼽았습니다. ▶ 싱크 :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여러 민생 법안들은 2월 국회에서 우선적으로 처리를 하자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5.18특별법 이것은 2월 국회에서
      2018-01-30
    •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론화 거쳐라" vs "재논의 없다"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두고 시민단체와 광주시 사이에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2호선 건설을 중단하고 시민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하자는 게 시민사회단체의 요구인 반면 재논의는 없다는 게 광주시의 입장입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 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시민단체들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이 불법이며 안전상에도 문제가 많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윤장현 시장에게 '임기내 착공'을 고집하지 말라
      2018-01-29
    •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요구...광주시 "재논의 없다"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두고 시민단체와 광주시 사이에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2호선 건설을 중단하고 시민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하자는 게 시민사회단체의 요구인 반면 재논의는 없다는 게 광주시의 입장입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 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시민단체들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이 불법이며 안전상에도 문제가 많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윤장현 시장에게 '임기내 착공'을 고집하지 말라
      2018-01-29
    •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요구...광주시 "재논의 없다"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두고 시민단체와 광주시 사이에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2호선 건설을 중단하고 시민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하자는 게 시민사회단체의 요구인 반면 재논의는 없다는 게 광주시의 입장입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 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시민단체들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이 불법이며 안전상에도 문제가 많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윤장현 시장에게 '임기내 착공'을 고집하지 말라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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