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작가는 물질 위주의 상업문화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현대인의 욕망 등을 만화 캐릭터로 표현했습니다.
재료연구를 통해 자신만의 색을 찾아 유화와 오일파스텔을 접목하여 회화적인 부분을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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