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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김정호 광주전남지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3월 2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새 학기를 맞는 초*중*고등학생이 사용하는 교과서가 '참여 중심'으로 확 바뀐다는 기삽니다. 올해부터 새로 개정된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학생들이 새 교과서를 쓰게 된 건데요. 지난해 초등학교 1, 2학년에게 적용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 초등학교 3, 4학년 그리고 중학교 1학년과 고등
      2018-03-02
    • 0301 8뉴스 타이틀+주요뉴스
      1. 전복 어선서 2명 숨진채 발견...5명 실종 완도 앞바다에서 전복된 어선에서 선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해역에서 이틀째 수색작업이 이뤄졌지만 5명은 실종된 상탭니다. 2. 어등산 사업 공모에 5곳 접수 '탄력받나'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5개 업체가 사업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10년 넘게 차질을 빚었던 어등산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3. 대구공항 '부활'...저가항공사 유치 결실 폐쇄 위기에 몰렸던 대구공항이 이용객 급증으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저가항공사 유치를 위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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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1
    • [행복한 문화산책] 작가의 작업실
      【 앵커멘트 】 개막까지 6개월여를 남겨두고 있는 2018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전시를 추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 작가들과 만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데요. 지난 28일엔 올해 들어 두 번째 행사가 열렸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남구 봉선동에 자리한 한 작가의 작업실입니다. 매달 한 차례씩 지역작가들의 작업실을 찾아 작업 세계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광주비엔날레의 작가 스튜디오 탐방이 지난 수요일에 열렸는데요.
      2018-03-01
    • [카드뉴스] 광주세계수영대회, 그것이 알고 싶다
      #1. 평창에 쏠렸던 세계의 눈이 이제 광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계·동계 올림픽, 월드컵 축구대회와 함께 4대 메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광주에서 개최되기 때문인데요. #2. 내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총 17일간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208개국의 만 5,000명이 참가합니다. #3. 경기 종목은 6가지인데요. 자유형과 배영, 평영을 통해 레이스를 펼치는 경영과 수중 구기 종목인 수구, 음악에 맞춰 안무를 연기하는 아티스틱 수영. #
      2018-02-28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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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 [위크&라이프] 양림동으로 역사문화여행 떠나요!
      【 앵커멘트 】 광주 양림동하면 요즘 펭귄마을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3ㆍ1운동을 비롯해 수많은 근대역사문화의 흔적을 담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펭귄마을 뿐만 아니라 역사투어를 하기위해 양림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함께 가보시죠. 【 기자 】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는 세명의 소녀. 광주 양림동 수피아여고에 세워진 광주 3.1만세운동 기념동상입니다. 뒷면에는 당시 수피아여고 교사와 학생들 가운데 일제에
      2018-02-28
    • [카드뉴스]"보름달 보고 소원 빌어보세요"
      #1. '설은 나가서 쇠어도 보름은 집에서 쇠어야 한다.' 농경사회였던 우리나라는 정월대보름을 농사의 시작일로 여겨 설날만큼이나 비중이 큰 명절이었습니다. #2. 설이 가족을 중심으로 지내는 명절이라면,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은 마을 단위로 지냈는데요. 커다랗게 뜬 보름달에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질병과 액운을 막고 마을의 무사태평을 기원했습니다. #3. 명절에 먹는 음식이 있듯이 정월대보름에도 먹는 음식이 있는데요. 풍년을 부른다는 의미로 보리, 쌀, 수수, 팥
      2018-02-28
    • <2/28(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2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튼튼한 우산 챙겨나오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종일 비가 내릴텐데요. 아침에 남서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오후에 전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양도 제법 많겠습니다. 먼지와 건조함까지 한번에 달래 줄 반가운 비소식이지만 다소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2018-02-28
    • [날씨] 봄 재촉하는 요란한 비
      튼튼한 우산 챙겨나오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종일 비가 내릴텐데요. 아침에 남서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오후에 전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양도 제법 많겠습니다. 먼지와 건조함까지 한번에 달래 줄 반가운 비소식이지만 다소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강풍주의보가,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2018-02-28
    • <2/28(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이이남 미디어 아티스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28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일본군에게 학살된 위안부 영상이 발견됐다는 기삽니다. 증언과 기록은 있었지만, 학살 직후 영상이 공개된 것은 처음인데요. 해당 영상은,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의 패색이 짙어가던 1944년, 일본군을 함락한 미*중 연합군 군인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구팀은 영상과 함께, '일본군이 조선인 여성 30명
      2018-02-28
    • [카드뉴스] 내가 봄 전령사!!!
      #1. 새 생명이 움트고 피어나는 계절인 '봄'. 봄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것은 꽃인데요. 눈 속에서 피어나는 야생화 복수초는 봄이 머지않았음을 가장 먼저 알려줍니다. #2. 매화는 봄기운이 다가오고, 겨울 냉기가 남아있는 지금이 개화 시기인데요. 매화 향을 느끼며 꽃샘추위를 견디다 보면 곳곳에서 개나리와 벚꽃을 볼 수 있습니다. #3. 올해 광주ㆍ전남의 개나리와 벚꽃 개화 시기는 3월 22일과 4월 1일로 예상되는데요. 산수유와 유채꽃도 비슷한 시기에 피어납니다.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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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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