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가 누적되는 적자로 5년 뒤 적립금이 바닥날 수 있다는 kbc의 보도와 관련해 단계적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과정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조선대학교는 등록금 수입 감소로 2011년 이후 적자가 누적된 것은 사실이지만 여유 적립금을 활용해 교육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단계적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6년 기준 전국 사립대학 누적 이월 적립금이 433개 가운데 35위일 정도로 적립금 현황도 양호하며 장기적인 대응책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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