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성덕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내에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습니다.
성덕고 학생회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다녀온 지난달부터 작은 소녀상을 세우기 위해 십시일반 모금활동을 벌여 40㎝ 크기의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고 오늘 교내 화단에서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