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날짜선택
    • 전남도 내년 본예산 6조 7천억 원 편성, 도의회 제출
      전남도가 내년 예산안을 6조 7천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전남도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2천89억 원과 친환경 농업 육성과 농림해양수산 예산 1조 978억 원 등 올해 본예산보다 3천773억 원 늘어난 6조 7천508억 원을 내년 본예산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주요 신규 사업은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135억 원과 2018 국제 수묵화 비엔날레 38억 원, 일자리 종합 플랫폼 구축비 10억 원 등입니다.
      2017-11-08
    • 무안국제공항 개항 10년.. 현주소와 과제는?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이 개항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서남권 거점 공항을 표방했지만 성적표는 초라합니다. 다만 호남고속철의 무안공항 경유나 흑산공항 개항과 같은 도약의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공항 대합실이 텅 비었습니다. 하루 이용객이 8백여 명에 그치면서 지난해에 만 124억원의 적자가 났습니다. 접근성이 좋지 않은데다가 국제 정기선은 아예 한편도 없기 때문입니다 . ▶ 인터뷰 : 조영란 / 목포시 옥암동
      2017-11-08
    • 무안국제공항 개항 10년.. 현주소와 과제는?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이 개항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서남권 거점 공항을 표방했지만 성적표는 초라합니다. 다만 호남고속철의 무안공항 경유나 흑산공항 개항과 같은 도약의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공항 대합실이 텅 비었습니다. 하루 이용객이 8백여 명에 그치면서 지난해에 만 124억원의 적자가 났습니다. 접근성이 좋지 않은데다가 국제 정기선은 아예 한편도 없기 때문입니다 . ▶ 인터뷰 : 조영란 / 목포시 옥암동
      2017-11-08
    • 무안국제공항 개항 10년.. 현주소와 과제는?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이 개항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서남권 거점 공항을 표방했지만 성적표는 초라합니다. 다만 호남고속철의 무안공항 경유나 흑산공항 개항과 같은 도약의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공항 대합실이 텅 비었습니다. 하루 이용객이 8백여 명에 그치면서 지난해에 만 124억원의 적자가 났습니다. 접근성이 좋지 않은데다가 국제 정기선은 아예 한편도 없기 때문입니다 . ▶ 인터뷰 : 조영란 / 목포시 옥암동
      2017-11-07
    • '전남 문화관람률 꼴찌' 문화시설 예산은 감소
      전남의 문화예술 관람률이 전국 꼴찌인데도 관련 예산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성휘 의원은 지난해 영화나 공연 관람 등의 문화 향수 실태조사에서 전남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할 정도로 문화적 혜택이 빈약함에도 불구하고 문화시설 조성 예산은 4년 동안 70%나 감소해 엇박자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도민의 행복지수와 밀접한 문화예술 관람기회를 늘려야 한다며 작은 영화관 건립 등 농어촌과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2017-11-07
    • '전남 문화관람률 꼴찌' 문화시설 예산은 감소
      전남의 문화예술 관람률이 전국 꼴찌인데도 관련 예산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성휘 의원은 지난해 영화나 공연 관람 등의 문화 향수 실태조사에서 전남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할 정도로 문화적 혜택이 빈약함에도 불구하고 문화시설 조성 예산은 4년 동안 70%나 감소해 엇박자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도민의 행복지수와 밀접한 문화예술 관람기회를 늘려야 한다며 작은 영화관 건립 등 농어촌과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2017-11-07
    • '전남 문화관람률 꼴찌' 문화시설 예산은 감소
      전남의 문화예술 관람률이 전국 꼴찌인데도 관련 예산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성휘 의원은 지난해 영화나 공연 관람 등의 문화 향수 실태조사에서 전남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할 정도로 문화적 혜택이 빈약함에도 불구하고 문화시설 조성 예산은 4년 동안 70%나 감소해 엇박자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도민의 행복지수와 밀접한 문화예술 관람기회를 늘려야 한다며 작은 영화관 건립 등 농어촌과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2017-11-07
    • 완도 '장보고 대교' 이달말 개통, 5개 섬 연결
      완도 신지도와 고금도를 잇는 장보고 대교 이달말 개통됩니다. 장보고 대교는 1.3km의 해상구간을 포함해 총 연장 4.3km의 사장교로 9백 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기존 3개 교량에 이어 장보고 대교가 개통되면 완도읍을 중심으로 5개 섬이 육지와 연결돼 교통 편의와 물류*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11-07
    • 완도 '장보고 대교' 이달말 개통, 5개 섬 연결
      완도 신지도와 고금도를 잇는 장보고 대교 이달말 개통됩니다. 장보고 대교는 1.3km의 해상구간을 포함해 총 연장 4.3km의 사장교로 9백 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기존 3개 교량에 이어 장보고 대교가 개통되면 완도읍을 중심으로 5개 섬이 육지와 연결돼 교통 편의와 물류*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11-07
    • 모닝)6조 원 규모 전남도 1금고 농협은행 선정
      6조 원대의 전남도 1금고를 농협은행이 계속 맡게됐습니다. 전남도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6조 천억 원 대의 일반 회계를 관리하는 1금고에 농협은행을, 1조 8천억 원 대의 특별회계와 기금을 관리하는 2금고에 광주은행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은행은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3년 동안 1, 2금고를 맡게되는데 농협은행은 지난 2001년부터 계속 전남도의 1금고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2017-11-06
    • 모닝)6조 원 규모 전남도 1금고 농협은행 선정
      6조 원대의 전남도 1금고를 농협은행이 계속 맡게됐습니다. 전남도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6조 천억 원 대의 일반 회계를 관리하는 1금고에 농협은행을, 1조 8천억 원 대의 특별회계와 기금을 관리하는 2금고에 광주은행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은행은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3년 동안 1, 2금고를 맡게되는데 농협은행은 지난 2001년부터 계속 전남도의 1금고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2017-11-06
    • 목포에 전남형 청년 점포 '청춘항' 개장
      청년들의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목포에 청년 점포가 운영됩니다. 목포 신중앙시장에 조성된 청년 점포 '청춘항'은 전통 시장내 빈 점포 10개소를 리모델링해 청년들의 창업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청년 점포 사업은 전라남도와 목포시, 전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청년들의 창업 자금 일부를 지원하고 교육 훈련을 통해 안정된 정착을 돕게 됩니다.
      2017-11-06
    • 함평군, 국회서 한우 소비촉진행사 개최
      함평군이 한우 농가의 소득증대와 브랜드 홍보를 위해 국회에서 소비촉진행사를 갖습니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일 국회 도서관 앞 마당에서 함평천지한우 시식행사와 함께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예정입니다.
      2017-11-06
    • 모닝)호남 3개 시도, 오는 10일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
      광주전남 시도와 전북도가 오는 10일 서울에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습니다. 오는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선포식에서 3개 시도는 내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천 년의 길, 천 년의 빛'을 주제로 한 호남권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행사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내년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실천 선언을 할 예정이며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청소년 문화 대탐험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7-11-06
    • 이낙연 총리, 국제수묵비엔날레 관람.. 전남 3번째 방문
      【 앵커멘트 】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제수묵화프레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목포와 진도를 찾았습니다. 취임 후 3번째 전남을 방문한 이 총리는 정부 차원의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낙연 총리가 국제수묵화프레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작품 한 점 한 점 꼼꼼히 살피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 싱크 : 이낙연/국무총리 - "(판화 잉크로..) 아, 이건 완전히 새로운 장르같으네.." 지난 6월 세월호 수색 현장과 가뭄 현장에 이은 취임 후
      2017-11-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