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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 투표로 결정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주민 투표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순천시민행동은 어제(22일) 성명을 내고 "비용을 이유로 주민 투표 대신 '시·도 의회 동의 방식'이 현실적이라는 건 주민의 직접 결정권을 박탈하는 시도이자 명백한 기만"이라며 "행정통합의 최종 결정은 시·도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정 지원이나 인센티브보다 더 강력한 자치 권한이 통합의 핵심 조건"이라면서 "농수산 특화 정책, 사법·경찰·소방 등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2026-01-23
    •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동부권 '매우 건조' 산불 유의
      금요일인 오늘(23일) 광주와 전남은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며 매우 춥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1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더 낮겠습니다. 서부를 중심으로 최대 5㎝의 눈이 내리고, 동부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2026-01-23
    • '영하 19도' 초강력 한파에 바람까지...밤부터 중부·전라권 눈
      금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며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평균 아침 최저기온은 -19~-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12~0도, 최고 0~7도)보다 낮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6도, 강릉 -7도, 청주 -12도, 대전 -9도, 전주 -7도, 광주 -4도, 대구 -8도, 부산 -5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2026-01-23
    • 곡성 오산면 산불...'소방 대응 1단계' 진화 나서
      전남 곡성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8시 58분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불은 능선을 따라 정상 인근으로 번지고 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1-22
    • 김태성 "징계 부당"...무소속으로 신안군수 도전 선언
      민주당으로부터 당원 정지 2년 징계를 받은 김태성 전 민주당 내란진상조사위 위원이 무소속으로 신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태성 출마 예정자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렴하고 공정한 신안군민 주권시대를 열겠다"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 농어업 소득 구조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출마 예정자는 "윤리심판원 재심에서 혐의 없음 판단을 받고도 비상 징계를 받은 것은 부당하다"며 "6월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승리한 뒤 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2
    • 광주상의 "HUG 인정감정평가제 개선 필요"
      전세사기를 막기 위해 도입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인정감정평가제가 건설임대사업자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광주상공회의소가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건설임대사업자를 현행 임대보증금 보증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제도 개편 시행 이전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존 사업장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을 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국무총리실과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상의는 제도 개편 이후 거래 여건과 시세가 보증액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비수도권에서 건설임대사업자들이 보증
      2026-01-22
    • "통합 광주·전남, 자치입법권·재정 확보돼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핵심 쟁점들을 진단하고 방향을 논의하는 시민사회 토론회가 어제(22일) 열렸습니다. 행정통합 시민사회 대응팀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와 복지 정책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자치입법권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 4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또 "민주화의 성지로서 인권·평화에 기여한 광주 정신이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특별법과 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행정통합과 함께 교육자치 실현을 논의
      2026-01-22
    • 전남도 57개 지구 210km 정비…해상 교량 4곳 추진
      전남도가 올해 57개 지구, 총 210㎞ 구간의 도로 정비와 해상 교량 4개 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전남도는 1천517억 원을 투입해 화순 원화~효산구간 등 7개 구간은 연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순천 선암사 진입도로 등은 신규 발주 또는 설계에 반영하기로했습니다. 또 진도 접도대교는 올해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신안 장산~자라 연도교와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 여수 금오도~월호도 해상 교량은 연내 착공 또는 실시설계를 추진합니다.
      2026-01-22
    • 순천 아파트서 불...1,530만 원 재산 피해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천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그제(21일) 저녁 7시 45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세대 일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3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베란다에서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 개최
      호남권 중소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22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호남에서부터 중소기업 중심 지방주도 성장을 시작해 나가지고 다짐했습니다. 행사에는 정부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향한 관심과 연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6-01-22
    • 변호사들이 꼽은 하위 경찰서...광주 동부·곡성경찰서
      광주·전남 변호사들이 꼽은 하위 경찰관서에 광주 동부경찰서와 곡성경찰서가 꼽혔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지난해 광주·전남 사법경찰관 850여명을 평가한 결과 수사관들의 평균 평가 점수가 낮은 경찰서로 광주에선 동부경찰서가, 전남에선 곡성경찰서가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평가 대상 사법경찰관의 평균 점수는 80점으로 76.5점이었던 2023년부터 꾸준히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1-22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지역 정주형 기술인 양성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가 지역 정주형 전문기술인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는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한 융합형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전공별 산업체 특강, 자격증 특강 등을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해 이주배경 구직자,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미경 / 한국폴리텍5대학 산학협력단장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역
      2026-01-22
    • 이상익 함평군수 항소심 무죄...사법리스크 털고 3선 도전?
      【 앵커멘트 】 '양복값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익 함평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군수는 이번 판결로 그간 발목을 잡았던 사법 리스크를 털어내게 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군수는 2020년 하수관로 정비공사 수의계약을 따게 해달라고 청탁한 건설업자에게 888만원 상당의 맞춤 양복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이 군수가 양복 대금을 받았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항
      2026-01-22
    • 푸바오 동생, 광주로?...기후장관, 우치동물원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오늘(22일)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아 판다 도입 가능성에 대비한 동물원 시설과 사육·진료 체계를 살펴봤습니다. 김 장관은 한중 정상회담 이후 외교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에버랜드에 있는 푸바오 동생이 중국으로 돌아가기 전인 내년 3월 이전에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 여부를 결론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지원은 확정 전이라면서도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고, 광주시는 우치동물원 입구 쪽 4,300㎡ 부지를 후보지로 놓고 사육장 신축과 전담 인력 확충을
      2026-01-22
    • 여수광양항만공사 거짓 해명 논란 '확산'..."법적 책임져야"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과 관련해 배포한 해명 자료가 수사 상황과 지자체 판단을 왜곡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공식적으로 유포했다면, 법적 책임까지 물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과 여수시 조사 근거를 토대로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이 없다며 해명자료를 배포한 여수광양항만공사. 경찰 수사는 '혐의없음'으로 여수시 조사는 '불법매립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된 것처럼 밝혔지만 두 기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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