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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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무안군에 분산 에너지 특화 국가사단 조성 계획"
      김영록 전남지사가 무안군에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도청 기자실에서 "국회에서 RE100 특별법이 통과되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국가산단을 조성을 위해 국비 7,600억 원이 지원될 것이라며 그 지역은 무안군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가 산단 이외에도 무안에는 국가 농산업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등 10개 사업, 국비 3,395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럴 경우 무안군에 지원되는 국비만 1조 1,000억 원에 이르고, 지방비 등을 합하면 2조 원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5-12-18
    • 권오봉 전 여수시장 항소심에서도 '피선거권 박탈형'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오봉 전 전남 여수시장이 항소심에서도 피선거권 박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오늘(18일)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 전 시장의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권 전 시장은 지난 총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정책콘서트라는 이름의 행사를 열어 사전 선거운동을 하고, 측근에게 행사 비용 540여만 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5-12-18
    • 우리 동네 어려운 곳엔 복지 기동대가 출동합니다
      【 앵커멘트 】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하는 취약계층에게 힘겨운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전남엔 읍면동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운영돼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뇌 장애가 있는 칠순 어르신의 2층 집이 이른 아침부터 공사장으로 변했습니다. 이웃 도배사의 재능 기부로 집안 벽면이 금세 산뜻하게 단장됩니다. 여기에 새 장판이 깔리고 꼼꼼한 페인트칠에 배선 정리까지 더해지자 깔끔한 새집으로 변신합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동네복
      2025-12-18
    • [여수다큐①]"박람회는 끝났지만 도시는 살아있다"
      【 앵커멘트 】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막을 내린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박람회장 사후활용이 지역의 미래를 가르는 핵심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박람회를 도시 성장의 발판으로 삼은 유럽 사라고사 사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08년, 세계박람회가 열린 스페인 북동부의 핵심도시 '사라고사'. 이브로강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수변 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운동을 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냅니다. ▶ 인터뷰 : 마리마르 / 사라고사 시민 - "넓은 공간을 스포츠와 다양한 활동에
      2025-12-18
    • '트러스 두께 들쭉날쭉'...붕괴 시작점 겹치나
      【 앵커멘트 】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지붕을 받치던 철골 트러스가 먼저 무너졌다는 정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설계 도서에는 트러스 철판 두께가 구간마다 달랐고, 가장 얇은 두께가 적용된 구간이 붕괴 시작점과 겹친다는 분석도 제기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붕괴가 시작된 곳은 도서관 지붕을 받치던 철골 트러스로 추정됩니다. 삼각형 철골을 길게 이어서, 넓은 공간을 떠받치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설계 도서에는 트러스 위쪽 철골(상현재)의 두께가 구간마다 다르게 적용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5-12-18
    • '부지 확정해도 첩첩산중' 광주 군 공항 이전, 재원 마련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무안군, 정부 등 6자의 극적인 합의로 군 공항 이전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는데요. 하지만 막대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 그 구체적인 해법은 여전히 안갯속이어서 합의문에 명시된 '정부의 적극적 지원' 문구를 실질적인 국비 투입으로 끌어내는 과제가 남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TF의 공동 합의로 이르면 올해 안에 무안군 일대가 '예비이전 후보지'로 지정됩니다. 이후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전후보지'를 선정하고, 주민투표와 지자
      2025-12-18
    • 광양시 수소 산업 육성 포럼…기업·전문가 모여 정책 논의
      광양시 수소 산업 육성 포럼이 오늘(17일) 오후 2시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됐습니다. 시민과 기업체, 전문가, 공공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광양시 수소 산업 모델을 제시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황지현 한국에너지공대 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RE100 산단을 위한 수소 생산과 탄소 포집 기술, 액체수소플랜드 국산화 개발 현황 등 발표에 이어 패널토론이 진행됐습니다.
      2025-12-17
    • 전남 청소년 자치 치안 박람회 개최...안전 의식 고취
      전남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한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과 윤선도 홀에서 개최된 '2025년 전남 청소년 자치치안 박람회'에서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교육을 비롯해 학교 폭력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 성과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1년 동안 범죄 예상 활동을 펼친 5개 팀과 우수 한 정책을 제언한 3개 팀에게는 상장도 수여됐습니다.
      2025-12-17
    • '석유화학 위기 극복' 여수경제인의 날 행사
      '제2회 여수경제인의 날' 행사가 오늘(17일) 오후 소노캄 여수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석유화학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와 상공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여수상공대상과 여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AI기술 발전의 흐름과 전망'을 주제로 특별 강연이 이어졌고, 여수상공대상에는 경영 부문 이현규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 지역사회공헌 부문 김종은 GS칼텍스 상무 등이 수상했습니다.
      2025-12-17
    • 전남교육청 내년 예산안에 '학교운영자율경비’ 항목 신설
      전남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안에 '학교운영자율경비' 항목을 신설했습니다 학교운영자율경비는 학교마다 특색있는 사업을 운영해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운영비안에 항목을 신설한 것으로, 편성 규모는 3백억 원에 달합니다. 전남교육청의 내년도 본예산은 4조 4,410억 원으로, 올해보다 4,440억 원이 줄었습니다,
      2025-12-17
    • 광주 시민사회, 대표도서관 사고 '안전대책위원회' 촉구
      광주 지역 시민사회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발주를 맡은 광주시를 규탄하며 안전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지부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은 "학동 철거 참사와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에 이어 또다시 광주에서 반복된 중대재해는 광주의 건설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붕괴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광주시가 발주한 모든 건설 공사에 대해 관리감독 체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광주 건설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안전대책위원회 구성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2025-12-17
    • 해남군의회 국도 1호선 땅끝까지 연장 건의안 채택
      해남군의회가 국도 1호선을 땅끝까지 연장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해남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현재 국도 1호선 종점인 고하도에서 해남 산이면과 해남읍, 송지면 땅끝을 잇는 약 90km 구간을 국도 노선으로 확충해 국도 제1호선의 상징성과 기능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연장 구간과 연계되는 주요 군도와 지방도도 국도로 승격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2025-12-17
    • 대통령실·전남도 "전남 국립의대 2027년 개교 추진"
      전라남도와 대통령실이 전남 국립의대 2027년 개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주재로 김영록 전남지사와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이 회동을 갖고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의 2027학년도 신속한 신설 추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설될 의과대학에는 최소 100명 이상의 정원을 배정하기로 하고, 전남 동부와 서부권에 각각 500병상 이상 규모의 대학병원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2025-12-17
    • 李 대통령 "군 공항 무안 이전 환영…균형발전 계기"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통합 이전 합의 발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군 공항 이전이 대화와 연대를 통해 마침내 합의에 도달했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해법을 찾아낸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경험은 지역사회를 갈라놓았던 갈등을 대립이 아닌 협력과 상생으로 전환한 모범적인 사례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5-12-17
    • 군공항 이전 합의했지만...시민사회 "재정 부담·민간공항 상실 우려"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이 첫 발을 뗐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광주 시민단체들은 재정 부담 해소 방식, 민간공항 기능 유지 방안 등 구체적 논의가 빠진 합의라고 지적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2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합의문 발표 직후 긴급 성명을 내고 재협약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의 책임은 구체적인데 반해, 무안군의 책임은 모호한 '광주에 불리한 협약'이라는 겁니다. 또 기존 공항 부지를 개발해 얻은 이익으로 이전 비용을 충당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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