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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대학서 둔기 휘두른 韓 여성 "괴롭힘 때문에 범행"
      지난 10일 일본의 한 대학에서 둔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20대 한국인 대학생이 집단 괴롭힘(이지메) 때문에 범행했다고 주장했다는 보도가 12일 나왔습니다.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호세이대 사회학부에 재학 중인 한국인 여성 A씨는 "이지메를 그만두게 하려면 같은 교실에 있는 사람들을 때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를 아직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10일 오후 도쿄도 마치다(町田)시 다마캠퍼스의 한 교실에서 둔기를 휘둘러 다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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