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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항공우주국 수장 후보자 과거 카지노서 부도 수표 사용 체포
      미국의 항공우주국(NASA) 국장 후보자가 과거 카지노에서 부도 수표를 사용했다 체포된 이력이 드러났습니다. 로이터 통신의 2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후보자인 재러드 아이작먼은 지난 2010년 2월 워싱턴주에서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다음 날 풀려났습니다. 다시 체포 사유는 라스베이거스의 한 카지노에서 충분한 자금 없이 수표를 써서 건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는 아이작먼이 미 상원 인사청문회에 제출한 서류와 법원 기록 등을 통해 이 같은 체포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09년과 2010년에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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