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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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감, 영화배우 됐다"...화순 청풍초 제작 영화 특별 출연
      "다음 영화에 김대중 교육감님을 배우로 캐스팅 해보고 싶습니다." 지난해 '제1회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에 참여한 한 학생의 당돌한 포부가 현실이 됐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올해 청풍초등학교가 제작하는 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에 특별 출연했습니다. 이번 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한 첫 장편 도전작으로, 작품 기획부터 촬영, 연출까지 전 과정을 23명 전교생이 이끌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역 출신 박기복 영화감독이 힘을 보태, 전문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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