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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료 한 달에 만 원"...24일부터 광양·무안 만원주택 모집
      전남개발공사가 '市지역 만원주택' 광양·무안 지역 입주 신청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정부24를 통해 접수합니다. '市지역 만원주택'은 전남개발공사가 지방공기업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주택 공실을 전세로 확보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복지사업입니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만원주택은 기본 2년에 2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이번 모집은 광양시 마동과 무안군 무안읍 국민임대주택 20평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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