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날짜선택
    • 윤 대통령, 진해 해군기지서 이틀째 휴가.."장병들 격려"
      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 머물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7일까지 이틀간 진해 해군기지에서 장병들과 체육활동과 식사 등을 함께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해군·해병대 장병들과 농구, 족구 등을 하며 단합을 다졌습니다. 윤 대통령이 진해기지사령부 체육관에 들어서자 장병 30여 명이 "필승"을 외쳤고, 윤 대통령은 장병 한 명 한 명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수고가 많다"고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점프볼로 장병들이 농구 경기를 시
      2024-08-07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