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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전 돌입…정부 의지 재확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그야말로 속도전에 돌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이 가능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오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하기로 하는 등 중앙 정부의 지원 사격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통합 단체장을 뽑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
      2026-01-05
    • '불법 당원 모집 의혹' 전남 강진군수 민주당 1년 자격정지 중징계
      불법 당원 모집 의혹을 받는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5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강 군수에 대한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안에 대해 보고받았습니다. 해당 징계안은 지난달 30일 열린 당 윤리심판원에서 강 군수의 불법 당원 모집 혐의가 인정돼 의결된 것입니다.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가 확정될 경우 강 군수는 당원으로서의 권리가 제한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공천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강 군수가 징계 결정에 이의를 제기해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며, 확정 여
      2026-01-05
    • 나주시, '나주밥상' 브랜드화 본격 시동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나주시가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인 '나주밥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밥상 지정업소 대표자 44명과 외식업지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화 사업설명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나주밥상을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와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정업소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브랜드화 추진 방향을 비롯해 지정업소 운영 기준과 관리 방
      2026-01-05
    • 여수 섬 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해경 신속 대응
      전남 여수의 섬 지역에서 중증·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여수시 남면 연도 보건지소에서 부정맥이 의심되는 80대 환자를 경비함정을 통해 육지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전날 밤 11시쯤에는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혈변과 복수 증상을 보인 50대 남성을 헬기를 급파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만큼,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해상·항공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5
    • 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2천500억 발행…할인율 최대 12%
      전남도가 민생경제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경영 안정을 위해 1월부터 50억 원의 도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2,5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 예산과 시군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는 상시 10% 수준의 할인율에 도비 2%를 더해, 연초에는 할인율을 최대 12%로 상향 운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지역사랑상품권 선제 발행과 할인율 유지 정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꾸준히 입증했으며. 이번
      2026-01-05
    • 곡성군 고향사랑기금 11억 원 돌파...'소아과 상시진료' 결실
      전남 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연간 목표 모금액이던 10억 원을 넘어서며 지역 현안 해결의 실질적 재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곡성군은 지정기부사업인 '소아과를 선물하세요'를 통해 2026년 소아과 상시진료 운영을 위한 목표 모금액 3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소아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으며, 2024년 출장진료 형태의 시즌1을 통해 정책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2025년 시즌2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시진료 전환을 목표로 모금을 진행해 실제 소
      2026-01-05
    • "세계섬박람회 힘 모은다"…여수상의, 입장권 1억 원 구매 약정
      여수상공회의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5일 여수상공회의소가 1억 원 규모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여수상의와의 협력을 통해 입장권 사전 판매 확대와 섬박람회 붐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지역 경제계의 관심과 참여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기명 조직위원장인 여수시장은 "이번
      2026-01-05
    • 담양군, 올해부터 생계급여 대폭 확대
      담양군은 2026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급여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 안정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천 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되며,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 기준도 월 207만 8천 원으로 상향됩니다. 이로 인해 생계급여 지원액은 가구별로 최대 월 12만 7천 원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생계급여는 가구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기준 금액에서 제외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아울러 수급자 선정
      2026-01-05
    • 이재태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우선"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반드시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와 전남이 광역연합 수준에 머무르는 방식으로는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라며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도정질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전남도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제
      2026-01-05
    • '꿈의 계시가 현실이 되다'...70년 폐허에서 기도처로 되살아난 보길도 '백련사'
      조선시대 고승 진묵대사의 기도 정진 도량이었던 전남 완도군 보길도 격자봉 중턱의 백련사가 암자 형태로 복원되며 다시금 수행과 기도의 공간으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백련사는 6·25전쟁 당시 화재로 소실된 이후 오랜 세월 동안 절터만 남아 있던 곳입니다. 이 백련사가 다시 기도 공간으로 이어지게 된 계기는 진묵 대사의 법맥을 잇는 도천스님의 특별한 체험에서 비롯됐습니다. 도천스님은 어느 날 꿈에서 진묵대사가 나타나 "지금 당장 백련사로 가서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고 구천을 떠돌고 있는 호국 영령들을
      2026-01-05
    • "농기계 빌려 쓰세요" 보성군, 임대료 50% 감면 1년 연장
      전남 보성군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올해 12월 말까지 1년간 연장합니다. 보성군은 5일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경작지를 등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77종 560대의 농기계를 절반 가격으로 임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에는 모두 8,837농가가 7,392대의 농기계를 이용했으며, 감면 규모는 1억 3,600만 원에 달했습니다. 보성군은 농기계 임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후 농기계 대체 구입에 2억 원, 신
      2026-01-05
    • 이개호 "광주·전남 통합, 좌고우면할 시간 없다...7월 출범에 총력"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오는 7월 통합 시·도 출범을 위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라며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5일 발표한 '시·도민께 드리는 글'에서 지금을 통합의 이익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적기'로 규정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번 제안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국토 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5대 메가시티·3대 특별자치도)' 구상과 맞닿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대통령실
      2026-01-05
    • 광양시, 임신 준비 부부 대상 엽산제 3개월분 지원
      전라남도 광양시가 임신을 준비는 부부를 대상으로 엽산제를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49살 이하 여성 중 광양시에 주소지를 두고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엽산제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5일 밝혔습니다. 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성과 남성에게 각각 3개월분 엽산제를 연 1회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이를 통해 임신 준비 단계에 있는 부부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임신·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난해에도 광양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확
      2026-01-05
    • [영상]우리해역서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2척 나포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무허가로 어업활동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5일 경제수역어업주권법상 무허가 어업활동 혐의로 396톤과 200톤급 중국어선 2척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어선 2척은 전날 밤 10시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약 92km 해상에서 무허가로 조업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장망 중국어선인들은 우리 해역에서 아귀 등을 각각 300kg씩을 포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장망은 그물코가 촘촘해 치어까지 싹쓸이하는 등 수산자원 고갈의 주범으로
      2026-01-05
    • '전남 드래곤즈' 박동혁 감독 "올 시즌 끝나고 모든 분들에게 박수 받겠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새 사령탑 박동혁 감독이 "올 시즌이 끝나고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받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감독은 5일 전남 광양 포스코 교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전남 드래곤즈가)최근 7년간 (승격이라는)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올해는 꼭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팬들이 정말 즐거워서 찾아오는 경기를 만들겠다"며 "끈끈한 전남을 다시 한번 만들어 명가 전남을 재건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선의 노력과 헌신과 모든 것들을 최대한
      2026-01-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출범..."7월 1일 통합 목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통합 광역 지방정부를 오는 7월 1일 출범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5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에서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대항해를 시작한다"며 "목표는 오는 7월"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광주시와 함께 5·18 민주묘지 앞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역사 앞에 엄숙히 선언했다"며 "오늘 전남도청에 내건 현판은 그 약
      2026-01-05
    • 전남 난대숲 겨울에도 피톤치드 다량으로 뿜어낸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최근 2년 동안 지역 난대숲에서 피톤치드(NVOC) 발산추이를 분석한 결과 황칠, 생달, 붓순나무, 3수종 모두 겨울에도 항염·항알레르기·항균물질을 많이 발산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발산하는 천연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항균, 피부질환 개선,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으며 이는 산림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큰 혜택 중 하나입니다. 이번 연구는 난대수종인 황칠나무, 생달나무, 붓순나무를 대상으로 매월 현장에서 테들러백(Tedlar bag)을 활용해 피톤치드 발산 특성을
      2026-01-05
    • 전라남도, 국비 1천억 원으로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올해 정부예산에 확보한 국비 1천억 원으로 K-노벨문학센터 건립, K-디즈니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등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기반이 될 K-문화 핵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국비 확보는 K-컬처 300조 시대에 발맞춰 문화창조산업에 선제 대응하고, 남도 문화의 잠재력과 독창성을 체계적으로 발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주요 사업은 △K-노벨문학센터 건립 지원 1억 5천만 원(총사업비 450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129억 원(총 185억 원) △구례 화엄사 구층암 전통문화 체험시설 건립 2억
      2026-01-05
    • 홍관희 시집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 출간
      나주 남평 드들강변에서 북카페 '강물 위에 쓴 시'를 운영하면서 지역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홍관희 시인이 네 번째 시집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문학들)를 펴냈습니다. 이번 시집에는 각박한 세상, 일상에 쫓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위안을 주는 시편들이 담겨 있습니다. 읽을수록 마음이 고요해지고 따스해지는 시집입니다. 세상에 대한 경건함, 나 아닌 타자에 대한 배려가 넘쳐납니다. 그 경건함과 배려는 낮은 자세로 자신의 욕망을 비우려는 자세에서 옵니다. 키 작은 내가/곁에 있는 키가 큰 너희를/날마다/내 그림
      2026-01-05
    • "출근길 꽁꽁" 중부 내륙 한파 지속...건조특보 속 산불 등 불조심
      기상청은 5일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여 출근길 시민들의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년 이맘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대기의 건조함입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경기 내륙 일부와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에서 바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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