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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강진서 80대 남성 사망..."떡 먹다 목에 걸려"
      전남 강진에서 80대 남성이 떡을 먹다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19일 낮 12시 반쯤 강진군 칠량면의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 A씨가 떡을 먹다 목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A씨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신고는 A씨의 부인이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먹던 떡이 기도를 막아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전남 토지 면적, 축구장 168개 만큼 늘었다...대규모 개발 영향
      전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토지 면적을 1만 2,364㎢, 593만 필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축구장 크기(105m×68m)의 168배에 해당하는 1.2㎢가 늘어난 것입니다. 토지 면적 증가는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 대단위 공유수면 매립 준공 영향으로 보입니다. 전남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며, 전국 광역단체 중 세 번째로 넓습니다. 시군별로는 해남(1,045㎢), 순천(911㎢), 고흥(807㎢) 순이며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2026-01-20
    • 나주 토마토 비닐하우스 화재...1동 전소
      전남 나주시 한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창고로 쓰던 비닐하우스 1동이 모두 탔습니다. 20일 새벽 4시 30분쯤 나주시 봉황면 용전리의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5동 중 농기구 자재 창고로 쓰던 비닐하우스 1동 274㎡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절기 '대한'에 찾아온 '최강 한파'...서울 영하 13도·광주 영하 6도
      절기상 대한인 20일 전날보다 기온 10도 이상 뚝 떨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오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13도, 인천과 춘천 영하 14도, 대전 영하 11도, 부산 영하 2도 등으로 영하 17도에서 영하 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서울이 영하 3도, 대구 4도, 전주 1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급
      2026-01-20
    • 광양 염포산단 개발 반대하는 주민..."폐기물 처리장이 절반"
      【 앵커멘트 】 광양 황금동 염포산단 개발 사업을 두고 주민 간의 찬반 여론이 팽팽합니다. 찬성 측은 산단 개발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반대 측은 폐기물 처리장이 대부분이라며 환경 훼손만 우려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황금동 일대입니다. 오는 2030년까지 민간 주도로 사업비 1,200억 원을 들여 53만 4천㎡ 부지에 염포산단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두고 원주민과 인근 아파트 주민 간 찬반 여론이 팽팽합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산업용지의 절반이 폐기물 처리시설이
      2026-01-19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순회공청회' 시작..."설득 행보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견해를 듣기 위한 순회공청회가 시작됐습니다. 통합의 효과를 적극 설명하는 한편, 광주 쏠림 현상과 빠른 추진에 따른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는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첫 순회공청회가 전남 영암과 광주 동구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에서는 광주가 전남의 자원과 인력을 빨아들일 것이라는 우려가 가장 컸습니다. ▶ 싱크 : 신양심 / 전남 영암군 - "통합을 하면 그동안 역사적으로 작은 규모들이 희생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2026-01-19
    • 4년간 20조 원 지원 '자율적 사용'...지역발전 마중물 기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후 4년간 지원받는 예산 20조 원은 사용처가 특정되지 않는,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정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누적된 소외를 한꺼번에 털어낼 수는 없지만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평균 5조 원으로, 해마다 광주 지하철 2호선 2개를 동시에 착공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지역 현안사업 등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재정 체력을 만드는
      2026-01-19
    •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 출판기념회 성료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가 지난 17일 전남 곡성군 오산면 ㈜자연과미래 본사에서 저서 '흙에서 배우고 미래를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사회 주요 인사를 비롯해 농업·환경·산업 분야 관계자 등 많은 참석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표는 책의 집필 배경을 직접 소개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농업의 방향, 지역과 기업의 공존 모델, 미래 세대를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한 메시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출판기념회 이후에는 참석자 간 자유로운 교류 시간과 함
      2026-01-19
    • '농생명산업 육성' 나주시, 농업 산업화·고부가가치화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는 농업 정책 방향으로 '농생명 산업 육성'을 제시하며 농업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농축산물 브랜드 육성, 가공·유통 기능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기존 생산 중심 농정에서 시장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년이음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대표 브랜드는 품질 관리와 마케팅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농식품 가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건립 중입니다. 이곳은 농산물
      2026-01-19
    • [영상]해남 주택 창고 화재...창고 1동 전소
      전남 해남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동이 모두 탔습니다. 19일 아침 6시 10분쯤 해남군 황산면 송호리의 한 주택 앞 창고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업용 퇴비와 농약 등이 타고, 창고 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9
    • 장성군 1년 새 인구 1,116명 증가..."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영향"
      장성군은 최근 1년 사이 인구가 1,116명 증가하며 인구 감소 흐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장성군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장성읍에 조성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가 인구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장성군은 올 하반기부터 첨단 3지구 광주연구개발특구 주거 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8,000명에서 최대 1만 명까지 추가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대비해 결혼·출산 지원과 청년 정책을 강화하며 '아이 키우기
      2026-01-19
    • 현직 경찰, 음주운전 하다 CCTV 관제센터 신고로 덜미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적발됐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남경찰청 소속 50대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경위는 지난 16일 새벽 0시 15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로 올라타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CCTV 관제센터가 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고, A경위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6-01-19
    • [영상]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서 화재...2명 다쳐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19일 오후 2시 15분쯤 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 인력 57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2시간 45분 만인 오후 5시쯤 초기 진화를 마쳤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 노동자 2명이 화상으로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공장 내 용접 준비 과정 중 열교환기 배관에서 화학물질인 벤젠이 누출돼 자연발화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불길은 없으며, 배관
      2026-01-19
    • 구례군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1만 7천 명 방문 24억 원 경제 파급효과
      전남 구례군이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38팀(초등부 20, 중등부 14, 대학부 4)을 포함해 태권도 19팀, 씨름 14팀 등 4개 종목 73팀이 참가해 연인원 1만 6,714명이 방문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례군은 스토브리그를 개최해 단순 훈련을 넘어 경기력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례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안전한 훈련과 경기 병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며 참가팀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2026-01-19
    • 여수시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 지원
      전남 여수시가 청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49세 이하 부부로, 두 사람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부부 중 한 명은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해야 합니다. 신청은 혼인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시점부터 가능하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로 신청해야 합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부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남 아이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
      2026-01-19
    • 전라남도, 영암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도민공청회
      전라남도가 1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열었습니다. 500여 명이 참석한 도민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대중 도교육감은 교육 통합 방안을 설명한 후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도민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날 공청회
      2026-01-19
    • 여수 사포부두서 하역 작업 중 기름 유출 운반선 적발
      전남 여수 앞바다에 석유제품 운반선이 기름을 유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해상에 오염물질을 유출한 혐의(해양환경관리법)로 4,688톤급 석유제품 운반선 A호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호는 전날 오후 3시쯤 여수 사포1부두에서 하역 작업 중 유압유가 바다로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방제정 2척과 민간 방제선 3척을 즉시 투입했고, 조사 결과 유압유가 48리터가량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A호의 유압 파이프에서 원인 미상 파공이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1-19
    • 신안군 '친환경 1004버스 구입'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 추진
      신안군이 낙도 지역에서 운행 중인 1004버스를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1004버스 구입'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본격 추진합니다. 신안군은 인구 밀도가 낮아 공영버스 운행이 어려운 낙도 등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9년부터 승합차를 활용한 '1004버스'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1004 버스가 장기간 운행에 따른 차량 노후화로 탑승객 안전 문제와 배출가스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승합)차량 도입을
      2026-01-19
    • 전라남도 '논 깊이갈이' 앞당겨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
      전라남도가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을 위해 2월 15일까지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하기'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겨울철 논 깊이갈이를 통해 논 말리기를 촉진하면, 땅속 왕우렁이가 수분 부족이나 외부 노출로 동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평소(3~4월)보다 앞당겨 1~2월 약 1만 5천여 ha에서 논 깊이갈이 등 논 말리기를 집중 실시한 결과, 왕우렁이 개체수가 크게 줄어 벼를 갉아 먹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최근 해남 마산면 간척지 일대에서 트랙터 10여 대를 투입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
      2026-01-19
    • 전라남도, 건강하고 균형 잡힌 학생 식생활 지원에 1,633억 투입
      전라남도가 올해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1,633억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별로 무상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전남도 496억 원, 전남도교육청 745억 원을 포함한 1,241억 원을,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사업에 전남도가 392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인가대안학교 등 2,193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만 1,545명으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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