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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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올해 노인 일자리 7만 3천여 명 역대 최대
      전남도가 빈곤 해소와 건강증진,사회적 고립 예방 등 긍정적 효과가 입증된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에 총 3천84억 원을 들여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3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2025년 12월 기준 전남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8.5%를 차지해 전국 평균(21.2%)보다 7.3%포인트 높고, 17개 시·도 가운데 고령화율도 가장 높습니다. 이에 따라 노인 일자리를 통한 소득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 수요가 지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같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2026-02-18
    • 대불산단 생산 재생에너지 전기, 입주기업에 직접 공급한다
      대불산단에서 생산한 전기를 한전을 거치지 않고 대불산단 기업에게 직접 공급하는 재생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가 현실화됩니다. 영암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부발전(주), 케이씨(주), ㈜세진엔지니어링과 '대불산단 RE100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대불국가산업단지 자체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과 입주기업 사용전력량 100% 재생에너지(RE100) 이행, 탄소 저감 대응 지원 등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대불정수장에 올해 상반기 구축 예정인 3MW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산단 입주기업인 케이씨(주)에 공급
      2026-02-18
    • 전남농기원 곡성 토란 활용한 '토란 조롱이떡' 상품화
      전남도농업기술원이 곡성의 대표 특화작목인 토란의 소비 확대를 위해 '토란 조롱이떡'을 개발·출시했습니다. 곡성 토란은 전국 생산량의 58%를 차지하는 품목으로, 지리적표시 제108호로 지정된 전남의 대표 특산물입니다. 토란에는 칼륨과 칼슘 등 무기질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갈락탄과 뮤신 등 기능성 물질을 함유해 혈압조절과 변비 개선, 항당뇨, 면역증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토란은 대부분 원물 형태로 유통돼 토란국으로 한정되어 소비되고, 특유의 아린 맛으로 인해
      2026-02-18
    • 광주·전남 행정통합 변수에 교육감 선거 '출렁'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현실화되면 교육감도 '통합특별시교육감' 한 명만 선출하게 됩니다.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선거 권역이 바뀔 가능성이 커지면서, 후보들 사이 합종연횡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통과되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한 명만 선출합니다. 그동안 광주교육감과 전남교육감 선거를 각각 준비해 온 예비후보들로선 선거 전략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상황. 이로 인해 현직 교육감에 맞설 민주
      2026-02-17
    • "여수산단, 90만 톤 더 줄여야 지원"...기업들 '속앓이'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정부가 나프타분해시설 이른바 NCC 추가 감축을 검토하면서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미 대규모 감산에 들어간 여수산단은 추가 감축이 현실화될 경우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재편과 함께 NCC 설비 감축이 본격화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국내 NCC 설비 감축 목표는 270만 톤에서 370만 톤. 여수와 울산, 대산이 제출한 감축 계
      2026-02-17
    •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고 아침 '영하 7도' 추위
      설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7도에서 2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5~13도를 오르내리며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오전부터 낮 사이 울릉도와 독도에는 약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를 밑돌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사이 중부내륙과
      2026-02-17
    • AI수도 전남 새출발…2026년 ‘AI 대전환’ 원년 선포
      전라남도가 2026년을 ‘대한민국 AI 수도’ 도약 원년으로 선언하고, 국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과 주력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합니다. ◇ 역대급 성과로 증명한 AI 잠재력 전남도는 지난해 AI와 신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2조 원 규모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와 20MW 규모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이끌어내며 아시아·태평양 AI산업의 핵심 거
      2026-02-17
    • 전남도 인구대전환 시즌2 '생활인구 생생생' 본격 추진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생활인구 유치를 위해 전남을 생각하고, 전남에서 생활하며, 전남에서 생애를 보내는 '인구대전환 시즌2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생활인구는 2023년 1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으로 등록인구(주민등록·외국인)와 월 1회 3시간 이상 머문 체류인구를 더한 수치로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분기별로 발표합니다. 전남도는 생활인구를 정책 대상으로 포괄해 지역 활력 회복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인구정책이 정주인구에 초점을 뒀다면, 인구대전환 시즌2는 얼마나
      2026-02-17
    •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본궤도…안심 의료체계 전환 기대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확정되면서, 전국 유일의 의과대학 미설치 지역이었던 전남의 의료 인력 양성 구조가 전환 국면에 들어서는 등 필수·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할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전남은 고령 인구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인 초고령사회로 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인구 대비 의사 수는 전국 평균을 밑돌고 필수의료·응급의료 분야 인력 부족이 구조적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이때문에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확대되며 응급·필수의료 이용에 대한 도민 불안이
      2026-02-17
    • 전남도 설 귀성객·관광객 대상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16일 여수엑스포역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200일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날 홍보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 섬박람회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여해 귀성객을 환영하고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며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또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와 기념촬영을 진행해 명절 현장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전남도는 D-200을 기점으로 지역 방송과 전국 방송을 연계한 홍보를 단계적으로 강
      2026-02-17
    • 투자수요 없이 회복 어려워...부동산 정책 투트랙 필요
      【 앵커멘트 】 최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자, 정부가 투기를 근절하고 공급을 늘리기 위한 정책에 나섰습니다. 이 같은 규제 강화가 광주·전남 등 비수도권 입장에서는 오히려 부동산 경기 추가 위축으로 이어질까 우려가 높습니다. 정부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다른 부동산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종료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른바 똘똘한
      2026-02-16
    • "초대 통합특별시장 독주 없다"...공천룰 손질 '촉각'
      【 앵커멘트 】 40년 만에 출범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첫 사령탑을 뽑는 선거전이 본격화했습니다. 독주 후보가 없는 다자구도 속에 후보의 자질과 역량 검증을 위한 경선 방식이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직 광주시장과 전남지사를 비롯해 현역 국회의원들이 출마를 예고하거나 선언하면서 8명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현재까지 독주 후보 없이
      2026-02-16
    • 설날 아침 '쌀쌀', 낮엔 포근…일교차 매우 커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자 화요일인 17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습니다. 중부지방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안팎이 되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전날
      2026-02-16
    • 전남도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경쟁 돌입
      반도체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반도체 산업 지형이 수도권 중심에서 남부권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전남도가 전력·용수·재생에너지 등 준비된 기반을 앞세워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 본격 나섰습니다. 1월 29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과 산업 인프라 지원을 국가 차원에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수도권 일극 구조를 넘어서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거점 확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2026-02-16
    • 전남광주 3+1축 첨단산업 유치 '열쇠' 전력 공급 구체화 나서
      전라남도가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인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Y4-노믹스)' 실현을 위해 산업 입지별 전력공급 계획 구체화, 국가 송변전 설비계획 반영, 전력요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합니다. 전력 확보가 산업화를 좌우하는 '전기화 시대'를 맞아 재생에너지가 있는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흐름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기업에 확실하고 구체적 전력공급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산업 유치 경쟁력의 관건이라는 판단입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 인프라 확충과 경쟁력 있는 재생에너지 공급능력 확
      2026-02-16
    • 2026년 전남 섬 방문의 해…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시대로
      전라남도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잠시 들르는 섬'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섬'으로의 인식 전환을 위해 걷기·체험·숙박·먹거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체류형 관광시대를 본격화합니다.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 중요한 키워드는 웰니스(WELLNESS)로, 주요 테마는 △치유(Wave Healing) △환경(Eco-tainment) △로컬(Localism) △럭셔리(Luxury Lifestyle) △미식(Nutrition) △체험(Experience) △휴가(Slowcation)
      2026-02-16
    • 전남도, 국가 에너지산업 중심 '인공태양 연구시설' 속도
      전라남도가 나주 왕곡면 일원에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국가 연구거점 구축과 함께 지역 경제·산업 구조 전환의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전남도는 지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국책사업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에너지 연구 중심지…기업·일자리 10조 경제 효과에 정주 여건 개선 2025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사업
      2026-02-16
    • 전남교육청 모두가 존중받는 '평화로운 학교' 만든다
      전남교육청은 2026년 한 해 동안 '평화로운 학교공동체' 조성을 핵심 과제로 내걸고, 민주생활교육 정책 내실화에 주력합니다. 단순한 사안 대응을 넘어, 갈등의 예방과 교육적 해결, 정의와 책임을 배우는 시민교육, 회복과 치유를 지원하는 통합적 체계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긴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는 학교폭력 대응을 예방과 관계회복 중심으로 확장합니다. 대표적으로 '학교문화 책임규약'과 이를 반영한 '학교생활규정 개정' 지원을 강화합니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책임을 다짐하고, 이를 규정에
      2026-02-16
    • "거실서 숯불 쓰다가…" 설날 일가족 8명 일산화탄소 중독
      설날 연휴에 모인 일가족이 저녁 식사를 하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됐습니다. 16일 전남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쯤 해남군의 한 주택에서 40대 A 씨가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국은 구급대를 급파해 주택 거실에 A 씨와 14살 아이를 포함해 일가족 8명(남성 4명·여성 4명)이 쓰러진 것을 보고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메스꺼움과 어지러움증 등 증세를 보였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이들 가족이 거실에서 숯불로 고기를 굽던 중 일산화탄
      2026-02-16
    • 연휴 셋째 날 동해안 최대 10㎝ 눈…전국 아침 '영하권'
      설날 연휴 셋째 날이자 월요일인 16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동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3~8㎝(많은 곳 10㎝ 이상) △강원동해안 1~5㎝ △경북북동산지 1~3㎝ △경북북부동해안 1㎝ 미만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15㎜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5㎜ 안팎 △울산, 경북남부동해안 5㎜ 미만 △부산, 울릉도, 독도 1㎜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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