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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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이태원 참사 1주기 "무거운 책임감..재난안전법 조속 처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1주기와 관련해 "국민의힘 역시 애도하는 마음, 송구한 마음이 다르지 않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어제로 1년이 지났다. 다시 한번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유사 사고가 없도록 하는 철저한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마련해 정착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한 책무"라며 "우리 당과 정부는 어제 고위 당정 협의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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