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논 깊이갈이' 앞당겨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
전라남도가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을 위해 2월 15일까지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하기'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겨울철 논 깊이갈이를 통해 논 말리기를 촉진하면, 땅속 왕우렁이가 수분 부족이나 외부 노출로 동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평소(3~4월)보다 앞당겨 1~2월 약 1만 5천여 ha에서 논 깊이갈이 등 논 말리기를 집중 실시한 결과, 왕우렁이 개체수가 크게 줄어 벼를 갉아 먹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최근 해남 마산면 간척지 일대에서 트랙터 10여 대를 투입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