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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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무주공산' 완도군수 자리를 잡아라...본선보다 치열한 '물밑 전쟁' 시작[지방자치TV]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1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 완도군수 선거전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3선 연임 제한으로 신우철 현 완도군수가 출마할 수 없게 되면서 완도군수 자리는 사실상 '무주공산'이 됐고, 이를 두고 8명의 후보군이 물밑 경쟁을 시작하며 선거열기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현지 지역 언론에 따르면,현재 완도군수 출마가 거론되는 주요 인물은 ▲김세국 전 전남도 감사관 ▲김신 전 완도군의원 ▲신영균 전 완도군 경제산업국장 ▲신의준 전남도의원 ▲우홍섭 전 진도부군수 ▲이철 전남도의원 ▲지영
      2025-08-08
    • [이슈초대석]신우철 완도군수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20일이 됐습니다. 자치단체장에게 민선 8기의 청사진과 지역 현안의 해결을 들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3선에 연임에 성공한 신우철 완도군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앵커: 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 전남 자치 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3선 연임에 성공을 하셨는데요. 소감이 어떠신지요? ▲신우철 완도군수: 얼마 전 3선의 영광을 안겨 주신 국민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에게 3번의 기회를 주신 것은 우리 완도가 당면한 현안 사항들을 잘 해결하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열망이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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