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尹, 후배든 뭐든 부인 우선..충격, 김정숙 수사로 김건희 방패"[국민맞수]
서울중앙지검장을 포함한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해 법조인 출신인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짜고 치는 고스톱이든 뭐든 부인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는 안된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19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민정수석 신설해서 검찰 출신으로 딱 임명을 하고 바로 또 법무부에서는 검찰 인사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장하고 세 분의 차장을 교체하고 그러고 나서 바로 3일 만에 (김건희 여사가) 공개 행보를 했다는 거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수사하는 거는 대통령이 도저
202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