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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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 키워줄 수 있어" 후배들 성폭행 극단 대표 징역형
      연극계 후배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극단 대표가 피해자의 공개 폭로 2년 8개월 만에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 부장판사)는 1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5살 극단 대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5년도 명령했습니다. 다만,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법정 구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배우 등 2명에 대해서는 무죄를
      2025-02-17
    • "광주 연극계 성폭력, 엄중 수사·엄정 처벌"..탄원서 제출
      지역 연극계에서 제기된 성폭력 사건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경찰의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광주 연극계 성폭력사건 해결 대책위원회는 오늘(30일) 광주 서부경찰서를 찾아 탄원서를 제출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여전히 연극계는 피해자들의 성폭력 피해는 눈 감고 가해자들에 대한 제식구 감싸기식 비호 등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며 "연극계의 배제와 추방을 각오하고 용기를 낸 피해자들을 탓하는 연극인들이 있어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극'이라는 이름으로 행해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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