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0.75명으로 '9년만 반등'..OECD '꼴찌'는 여전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올라 2015년 이후 9년 만에 반등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1년 새 8,300여 명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4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2023년 0.72명과 비교해 0.03명 증가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합니다. 합계출산율은 2016년 1.18명 이후 감소를 이어가다 9년 만에 처음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는 23만 8,3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