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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율 0.75명으로 '9년만 반등'..OECD '꼴찌'는 여전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올라 2015년 이후 9년 만에 반등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1년 새 8,300여 명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4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2023년 0.72명과 비교해 0.03명 증가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합니다. 합계출산율은 2016년 1.18명 이후 감소를 이어가다 9년 만에 처음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는 23만 8,3
      2025-02-26
    • 단독주택서 갓 태어난 신생아 숨져..경찰 수사
      충북 제천의 한 주택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제천시 백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숨진 것 같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신생아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친모 A씨는 20대 미혼모로, 지인의 주택 화장실에서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신고한 A씨 지인은 "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병원에 입원 중인 A씨가 회복
      2025-02-22
    • 출생 직후 숨진 아기 여행가방에 4년 방치한 母..징역 4년
      가족들 모르게 출산한 아기가 며칠 만에 숨지자 여행용 가방에 넣어 4년여간 방치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모가 항소심에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진환)는 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치사)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와 검찰이 각각 제기한 양형부당 주장을 모두 기각하고 1심이 선고한 징역 4년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자신의 과거와 가정환경 등을 설명하며 항소심 재판부에 감형을 요청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친모로서 누구보다 아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
      2025-02-15
    • 갓난아기 질식사..20대 미혼모 징역형 집유
      청주지법 충주지원 제1형사부(김룡 부장판사)는 갓난아기의 얼굴을 다리로 눌러 질식사하게 한 혐의(살인)로 미혼모 A(20대)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5일 오전 5시 40분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아이를 낳은 뒤 아이가 울기 시작하자 아이의 얼굴에 다리를 올린 채 그대로 잠들어 질식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일 오전 11시께 A씨로부터 "아이를 낳았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아이는 탯줄이 붙은
      2025-01-12
    • 탯줄 달린 아기 유기한 베트남 10대 여성 검거
      경기 의정부시 지하상가에 탯줄까지 달린 어린 아기를 화장실 안에 유기한 베트남 국적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쯤 의정부 지하상가 내 화장실에 가방 안에 아기가 들어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가방 안에서 탯줄이 달린 상태로 울고 있는 여자 아기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의정부시에 있는 주거지에서 아이를 유기한 베트남 국적 여성 1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통역 입회하에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
      2024-11-21
    • 김해서 음주운전 차가 차량 3대 잇따라 '쾅'..생후 100일 아기도 다쳐
      김해에서 음주운전 차가 차량 3대 들이받아 아기를 포함해 3명이 다쳤습니다. 1일 밤 8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도로에서 한 승합차가 앞서 달리던 차량 2대를 잇달아 추돌한 뒤 정차된 스포츠유틸리티차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주행 중인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와 생후 100일·3살 아기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를 낸 승합차는 리틀야구단 운행차량으로 당시 운전자 50대 A씨 외에 탑승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인근에서 술을 먹고 귀가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2024-11-02
    • 손바닥 한 뼘 크기 '330g 초미숙아', 5개월 만에 부모 품으로
      태어날 당시 정상아의 10분 1에 불과했던 신생아가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28일 충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 출생 당시 체중이 330g에 불과한 초극소 저체중 신생아가 성공적으로 치료를 받아 지난 25일 퇴원했습니다. 1㎏ 미만인 초극소 저체중 이른둥이에 해당한 하늘이는 출생 이후 인공호흡기로 간신히 호흡을 유지했습니다. 이후 동맥관을 닫는 수술과 미숙아 망막 치료 등의 시술을 잇따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숱한 고비를 겪었지만, 의료진의 도움으로 하늘이는 출생 당시보다 10배가 넘는 3,64
      2024-10-28
    • 생후 18개월 아기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검거
      생후 18개월 된 자녀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6일 경찰은 아동학대 처벌법 위반(영아유기 치사) 등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8개월 된 자녀를 돌보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 자녀는 전날 숨졌으며, 당시 집 안에는 A씨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 자녀의 체중은 보통 아이들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아기가 숨졌다'는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2024-10-16
    • 추석 연휴에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모 학대 여부 수사
      추석 연휴에 인천의 한 주택에서 생후 100일도 안 된 아기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0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추석 연휴인 지난 15일 낮 12시쯤 미추홀구의 한 주택에서 생후 83일 된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군의 아버지는 "자고 일어났는데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습니다. A군은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학대로 인해 숨졌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30대 아버지
      2024-09-20
    • [영상]"토끼가 15개월 아기를 물었어요"..손가락 절단
      15개월 아기가 토끼에게 물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후배 아기가 동물원 토끼에 손이 물려 절단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의 후배 가족이 아이와 함께 지난달 2일 제주도의 한 동물원을 찾았다가 이 같은 일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여러 마리의 토끼가 아이를 둘러싸고, 검은색 토끼가 아이의 손가락을 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A씨는 "아이가 토끼 관람 체험을 하던 중 관계자가 토끼를 아이들에게 안겨주며 사진을
      2024-02-23
    • 트렁크에 생후 20일 아기 방치..숨지자 풀숲에 버린 비정 남녀 '체포'
      생후 20여 일 된 아기를 차량 트렁크에 넣어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풀숲에 유기한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8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29일 용인의 한 병원에서 남자 아기를 출산한 뒤, 차 트렁크에 넣고 다녔습니다. 이후 아기가 숨지자 지난달 21일 새벽, 시신을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의 한 풀숲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출산 10일 만인 지난달 8일 퇴원해 B씨와 차를
      2024-02-08
    • 화성 제부도서 포대기에 싸인 '영아' 시신 발견
      경기 화성시 제부도에서 포대기에 싸인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의 한 수풀에서 영아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112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인근에서 산책 중인 한 시민이 이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포대기에 싸인 남자 아기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갓 태어난 영아로 보이는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외상은 없었으며, 부패도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2024-02-06
    • 국내 첫 '자궁 이식' 성공..임신·출산도 가능해
      국내 의료진이 처음으로 자궁 이식 수술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궁을 이식받은 환자는 임신을 준비할 정도로 상태가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7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지난 1월 병원 다학제 자궁이식팀이 '마이어 로키탄스키 쿠스터 하우저(MRKH) 증후군'을 앓던 35세 A씨에게 뇌사자의 자궁을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수술은 최초 이식 실패 후 재시도가 성공한 것으로, 자궁 재이식 수술의 성공은 세계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가 앓던 MRKH 증후군은 선천적으로 자궁과 질이 없거나 발달
      2023-11-17
    • 광주 아파트서 아기 숨진 채 발견..20대母 중태
      오늘(17일)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삼각동의 한 아파트에서 태어난 지 1년이 안 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아기의 어머니인 20대 여성은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아기의 시신 부검을 검토하는 한편, 해당 여성의 남편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7
    • 광주·전남서 '유령 영아' 수사의뢰 5건..기초조사 중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안 된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해 광주·전남에선 경찰이 5건의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전수조사 초기 단계인 현재 지방자치단체로부터 1건의 수사 의뢰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건은 부모가 아기를 베이비박스에 맡겼다고 주장해 안전을 확인하는 절차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4건의 수사 의뢰를 접수해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4건 중 2건은 베이비박스에 맡긴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1건은 친모의 주소지와 실거주지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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