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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뼛골 빠지게 농사짓지 마세요!"..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농사일을 하면서 얻은 고질병 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남·전북지역의 중년 여성들이 올해부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는 16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대상으로 각각 11개와 6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 지역은 전남 강진과 고흥, 곡성, 광양, 나주, 순천, 영광, 영암, 장성, 해남, 화순이며, 전북 익산, 진안, 김제, 군산, 부안, 임실 등입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사를 지으며 얻게 되는 질병을
      2024-02-16
    •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농도 전남지역의 나주와 영광, 영암 등 전국 18개 시군의 여성 농업인 9천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가 5월부터 시작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의 대상지역은 경기(김포, 파주), 강원(인제), 충북(청주, 괴산), 충남(예산, 부여), 전북(익산, 진안), 전남(나주, 영광, 영암), 경북(상주, 의성, 예천), 경남(고성, 남해), 제주(제주시) 등입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검진으로, 근골격계, 심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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