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당일 경찰버스가 결혼식 하객 실어 나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으로 도심 교통통제가 예고된 가운데, 경찰이 예비 신랑·신부와 하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하객 수송 작전'을 마련했습니다. 20일 서울경찰청은 BTS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3시부터 결혼식이 예정된 오후 4시까지 을지로3가역∼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버스를 투입해 하객을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공연으로 인한 광범위한 통제 탓에 예비부부와 하객들이 떠안게 된 불편이 과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식 당일 오후 8시께 광화문 광장에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