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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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서 4번째 '부적정' 의견 회신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관련해 허가청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요청한 타법저촉 여부 조회에 대해 '부적정' 의견을 재차 회신했습니다. 사업자는 2025년 11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제출입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기존 방침과 동일하게 네 번째 '부적정'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시는 이번 부적정 회신이 단순한 법률 검토에 그친 판단이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
      2026-01-06
    • 목포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서 재차 '반려'
      전남 목포시에 따르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가 최근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재차 반려됐습니다. 이번 반려는 사업계획서에 포함된 설계 제원과 대기오염물질 예상 배출농도 등의 자료가 일관되지 않고 상호 불일치가 다수 발견돼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의료폐기물 처리에 검증되지 않은 소각로 기술을 적용하려 한 점 등이 주요 사유로 지적됐습니다. 앞서 해당 사업자는 과거에도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나, 설계 제원 불일치, 세부내용 및 설계도면 미제시 등의 이유로 반려된 바 있습니다. 이후
      2025-10-27
    • 반려 처분 목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계획 다시 제출...목포시, "반대 입장 변화없어"
      전남 목포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하다 반려 처분을 받은 사업자가 최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신규 사업계획서를 다시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목포시는 "해당 사업계획은 지역 여건에 부합하지 않으며, 시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수용할 수 없다"며 기존의 반대 입장을 재차 분명히 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진행될 행정 절차에서도 합리적이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 24일 같은 사업계획에 대해 중대한 문제점을 이유로 반려 결정을 내렸습니다. 목포시는
      2025-08-20
    • 혐오시설vs지역발전..'광주 소각장 유치' 갈등 격화
      【 앵커멘트 】 2030년부터 생활쓰레기 매립이 불가능해지면서 광주시가 소각시설 건립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최종 후보지가 세 곳으로 압축됐고, 다음 달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요. 그중 유력했었던 후보지 주민들의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면서 갈등이 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서구 매월동, 북구 장등동과 함께 소각시설 설치 최종 후보지에 오른 광산구 삼거동. 일부 주민들은 쓰레기 운반과 처리 과정에서 야기되는 환경 문제를 우려하며 여전히 유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영풍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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