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기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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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1주기 세월호 선체 영구 보전 사업 가시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선체를 영구 보전하기 위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목포 고하도 신항만 배후 부지에 짓는 가칭 '국립 세월호 생명 기억관' 조성 사업은 내년 초 착공할 예정입니다. 사업 부지는 선체 임시 거치 장소인 목포신항만과 인접한 해상 매립 예정지 3만 4,000㎡입니다. 세월호 생명 기억관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에 공감·연대하고 안전 의식을 되새길 수 있는 해양 안전 복합 시설입니다. 세월호 선체도 생명기억관 내에 영구 거치·보전되며 4·16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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