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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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비례 위성정당 '민주개혁진보연합' 다음 달 3일 창당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이 4·10 총선에 공동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낼 비례연합정당 가칭 '민주개혁진보연합'을 다음 달 3일 창당합니다. 박홍근 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 윤희숙 진보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합의서명식을 열었습니다. 공동의 비례대표 후보 명부는 30번까지 작성하지만, 진보당·새진보연합은 후보를 각각 3명씩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진보당·새진보연합이 독자 후보를 내는 지역구에 대해선 민주당 후보
      2024-02-21
    • [여론조사]"정부·여당 심판론 공감"..개혁신당, 30대·60대 두 자릿수 지지
      【 앵커멘트 】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광주·전남 5개 선거구 유권자들은 정부·여당 심판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압도적이었지만, 일부 연령층에서 개혁신당이 두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이번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내세운 프레임 가운데 지역 유권자들은 '정부·여당 심판론'에 가장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여당 심판론'에 공감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60.1%로, 모든 성별과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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