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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은퇴 안한다" 노장의 진심 알린 '두 레전드'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아르헨티나의 극적인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이번 월드컵을 통해 불꽃 투혼을 보여준 두 레전드 선수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고의 활약으로 화려한 '라스트 댄스'를 선보이며 팀 우승과 함께 대회 최우수선수(골든볼)에도 선정된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우승 직후 국가대표로 더 활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많은 축구계 전문가들이 축구 선수로서 이미 많은 것을 이룬 메시가 마지막 남은 목표인 월드컵 우승을 거머쥔다면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35살의 나이로 이미 전성기를 지난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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