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수첩에 尹 3선 집권 방안 담겨..'좌파' 체포 계획도
12·3 내란사태의 '비선 핵심'으로 꼽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재선, 삼선을 위한 헌법 개정 추진 계획을 세운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13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에서 "헌법 개정(재선∼3선)"이라고 적힌 문구가 발견됐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뒤 "국회, 정치를 개혁"하고, "민심관리(를) 1년 정도"한 뒤 헌법을 개정해 윤 대통령의 연임을 계획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헌법에는 '대통령 임기는 5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없다'고 정해져 있습니다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