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에 금융시장 불안..원화·주가 하락
비상계엄 사태가 탄핵정국으로 이어지면서 원화가치가 하락하고, 주가가 빠지는 등 투자심리 불안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5일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2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1,410원대 중반으로 상승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5.0원 상승한 1,415.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2년 11월 4일 1,419.2원 이후 2년 1개월 만에 최고입니다. 환율은 나흘 연속 오르면서 이번 주에만 20.4원 뛰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