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해안 수온 30도...(어폐류 폐사 300억원)
남해안의 수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어패류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해액만 300억원으로 적조까지 확산되고 있어 최악의
상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점검])수문 붕괴 "이틀전에 알렸다")
바다 수문 붕괴로 인한 해남지역 농경지 침수는 지자체의 전형적인 뒷짐행정 떄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민들이 사전에 붕괴 우려를 알렸음에도 해남군은 강건너 불보듯 했습니다
3.('광프리카 광주'...('예방 의지도 없다')
광주시가 대구보다 더 무더운 도시로 변해가고
있지만 대책은 전혀 없습니다.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예방책은 무더위 쉼터 운영비 지급이
고작입니다
4.(휴게소 수수료 과도 논란..(도로공사 '뒷짐')
고속도로 휴게소에 입점한 업체들이 과도한
수수료를 내고 있어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설 유지와 보수 비용까지 업체들에게 부담시키고 있지만 한국도로공사는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5.(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청자 192명)
광주 전남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청자가 2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 조사를 하는 기관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피해 신청자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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