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작성 : 2017-10-23 18:14:10

    1.(한전 등 국감)..직원 비리*채용 부정 질타)
    한전과 산하 공기업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비리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한전은 태양광 발전 사업 관련해 직원이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고, 한전 KPS 등은 부정 채용이 드러났습니다

    2.(5.18 암매장 추정지) 30일부터 현장 발굴)
    5*18 당시 암매장지로 추정되는 옛 광주교도소에 대한 현장 발굴 작업이 오는 30일부터 시작됩니다. 군 자료와 목격자 증언이 나온 곳은 물론 추가 제보지 4곳에 대한 조사가 이뤄집니다.

    3.("혁신학교 안돼")..학부모*동문 거센 반발)
    혁신학교 지정을 앞두고 광주의 한 사립고 학부모와 동문들이 거세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학 입시에 도움이 안된다는 이윤데, 지난 7년 동안 혁신학교로 지정된 광주지역 고교는 단 1곳 뿐입니다.

    4.(고교생이 성폭행 조작 갈취)..부모도 가담)
    같은 학교 친구를 불러내 여학생과 성관계를 갖게 한 뒤 성폭행범으로 몰아 돈을 뜯어낸 고교생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성관계를 가진 여학생의 어머니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촛불 혁명 1년)..어떻게 변했나?)
    국정 농단에 분노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모인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 지,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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