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설, AI 최대 고비)..택배차량 '경계령')
AI 의심신고가 보름 가까이 접수되지 않는 등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동이 많은 설 연휴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늘어나는 택배차량에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2.(文*安 이틀째 호남 행보)..공약 '추상적')
문재인*안철수 두 대권 주자가 설을 앞두고 지역 공약의 밑그림을 내놓는 등 이틀째 호남 민심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구체성이 떨어지는 추상적인 수준이라는 지적입니다.
3.(대선 공약 '말뿐')..51개 중 완료 단 1건)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의 광주전남지역 대선 공약 50여 건 중 완료된 사업은 영산강 살리기 단 1건 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생색내기 수준의 예산 지원에 그치거나 아예 사라졌습니다.
4.('도 넘은' 인구 늘리기 경쟁)..부작용 속출)
전남 시군의 인구 늘리기 경쟁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일부 시군에서는 전입 실적을 인사고과에 반영하거나 경제적 불이익까지 주면서 직원들이 반발하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5.(설 선물, 중저가 여러명에게)..배달량↑)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첫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선물 배달량이 오히려 늘었습니다. 고가의 선물 대신 중저가 선물을 여러 명에게 보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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