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례 후보 "양당 체제 청산, 위성정당 심판"

    작성 : 2020-04-01 15:56:07

    정의당 강은미, 문정은, 박웅두 광주전남 비례대표 후보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폐세력의 숙주가 되고 있는 낡은 양당 체제를 청산하고 민심 그대로의 정치 개혁을 완수하는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법 파견으로 만들어진 정당, 독자 정책 하나 내놓지 못하는 가짜 위성정당은 민심의 선택을 받을 자격이 없다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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