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시설 점검을 위해 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이 오늘(15) 광주를 찾습니다.
코넬 FINA 사무총장과 와킨 푸욜 시설위원장 등 4명은 오늘(15)부터 사흘 동안 아티스틱 수영과 하이다이빙 경기장 변경에 따른 후보지 선정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또 북한 참여 관련 진행상황과 국내 후원사 유치 등도 점검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17:52
선박 들이받고 도주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 선장 구속
2024-11-25 16:13
'부당합병' 이재용, 2심 징역 5년·벌금 5억 원 구형
2024-11-25 15:52
여수 이순신마리나 업체 선정 '또 논란'
2024-11-25 15:09
'위증교사 무죄' 이재명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 살리는 정치해야"
2024-11-25 14:44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방어권 벗어난다 보기 어려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