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된 한 면의 그림이 아니라, 고정될 수도 변경될 수도 없는 영원한 하루 속에서 끝없이 유동하는 꿈의 시공간.
현실의 절망을 초극하려는 강렬한 의지는 임상태 작가의 문학과 회화로 다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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