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시장은 영암에서 열린 민선 8기 첫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현재 전남 닥터헬기 계류장이 신안군에 위치하고 있어 여수를 비롯한 동부권은 운항 범위를 벗어난 지역이 많다"며 "동부권에 닥터헬기를 배치하면 광주와 경상남도까지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정 시장의 제안에 따라 보건복지부 닥터헬기 배치 공모사업에 전남 동부지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공동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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