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여수시가 국내 최다 관객을 동원한영화 명량의 후속작 2편 제작을 지원합니다.
전남도,여수시,제작사인 빅스톤픽쳐스는 도청에서 업무협약을 갖고 시*도는 영화 제작비 13억원을 지원하고 빅스톤픽쳐스는 여수 진모지구에 55억원을 들여 세트장을 건립해 올해말까지 촬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여수 진모세트장에서는 영화 2편 이외에도 오는 2022년 이순신 드라마인 '7년 전쟁'도 촬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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