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최영태 후보에게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습니다.
이정선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장휘국 후보가 쌓은 8년의 적폐를 쇄신하지 않고서는 광주교육을 바로 세울 수 없다"며,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역사의 책무, 교육자의 사명을 최 후보와 함께 완수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최영태 후보는 "이 후보와는 생태적으로 뿌리가 달라 어떠한 연대도 불가능하다"며,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0-01 21:59
풍랑 특보 속 해상 선박사고 잇따라..어선 전복·충돌·침수 등
2024-10-01 16:35
'순천 묻지마 살인' 박대성 향한 분노, 찜닭 프랜차이즈에 불똥
2024-10-01 16:20
"7만 7천 원 입장권을 235만 원에.." 매크로 암표상 '적발'
2024-10-01 14:24
"회삿돈 야금야금" 119회 걸쳐 수억 횡령 경리 징역형
2024-10-01 14:21
"22년 만의 최악의 홍수" 네팔 사망자 200명 넘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