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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친환경농업 필수 유기질비료 지원한다
      전라남도가 농업인들에게 비료를 지원합니다. 28일 전남도는 올해 201억 원을 들여 유기질비료 43만 6천 톤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유기질비료는 동물의 배설물, 미생물 등을 자원화·재활용해 유기물을 주원료로 만든 친환경 비료로 토양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농업 필수 농자재입니다. 올해 지원되는 물량은 혼합유박 등 유기질비료 7만 6천 톤, 가축분퇴비 등 부숙 유기질비료 36만 톤입니다. 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
      2025-03-28
    • '팔순' 김찬중 시인, 첫 시집 『낙엽송 새순잎 빛깔』 출간
      "날마다 고향 생각이 나서 시를 쓰지 않고서는 미칠 것 같았어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살고 있는 80살 김찬중 씨는 "어느 날 문득 가슴에 별빛처럼 시가 스며들었다"며 신의 뜻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매일 시를 쓰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를 써서 SNS에 올리는 것이 하루의 중요한 일과입니다. 그렇게 모아진 시가 300여 편. 최근 잠시 귀국한 그는 광주에서 첫 시집 『낙엽송 새순잎 빛깔』(시와사람刊)을 펴냈습니다. 그의 시는 대부분 고향 풍경과 추억이 깃들어 있습
      2025-03-28
    • "저항하라!" 美 라스베이거스 테슬라 방화 혐의로 한국계 男 체포
      최근 미국 곳곳에서 테슬라 차량을 겨냥한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라스베이거스 테슬라 수리 센터에서 여러 대의 차량에 불을 지른 한국계로 추정되는 3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7일 현지 경찰 등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의 한 테슬라 충돌 수리 센터(Tesla Collision Center)에서 최소 5대의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김모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36살 한국계로 추정되는 김 씨는 재산 파괴, 방화, 화염병 소지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김 씨에게 연방 범죄
      2025-03-28
    • "전남국제직업고 교명, 교육가족이 선택한다"
      2026년 3월 개교할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의 교명이 교육가족의 선택으로 정해집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교명을 공모한 결과, 접수된 80편 중 5개 후보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명 공모는 학교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이름을 찾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접수된 작품들 가운데 창의성과 상징성을 갖춘 우수작 5편이 1차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후보에 오른 교명은 (가나다순) △국제금릉학교 △전남강진국제고등학
      2025-03-28
    • '미역국에 김치'..6시간 산불 진화한 소방관의 단촐한 식사
      경북 산불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사투 중인 소방관의 빈약한 식단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산불 진화한 소방관 저녁 식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5일 현직 소방관 A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게 그을린 방화복과 방바닥에 놓인 단촐한 식사가 담겨 있었습니다. 일회용 식기에는 밥 말은 미역국과 김치, 콩자반이 전부였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힘드실 텐데 밥이라도 잘 챙겨
      2025-03-28
    • 화성 태행산 정상에 인화물질 한가득 뿌려져..수사 중
      경기도 화성시 태행산 정상 부근에 인화물질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쯤 화성시 비봉면 태행산 정상 데크에 인화물질이 흩뿌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으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폐오일로 추정되는 물질이 데크 곳곳에 뿌려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해당 물질을 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기름통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등산객 등으로부터 "며칠 전부터 해당 물질이 흩뿌려져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5-03-28
    • 박찬대, 한덕수 대행에 회동 제안 "국난 처해..오늘 당장 만나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헌정 질서 수호와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오늘 중에라도 당장 만날 것을 요청한다"며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28일 민주당 대전광역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총리에게 회동을 제안한다. 나라가 국난에 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헌정 질서 파탄의 위기와 산불 피해라는 중첩된 국가 재난을 극복해야 한다"며 "헌법 수호의 책무와 재난 대응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가 정상화와 재난 대응 모든 시급을 다투는
      2025-03-28
    • 광주 양동초교 13회 동문, 모교에 발전기금 전달
      광주 양동초교 13회 동문들이 모교를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교직원들과 훈훈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성희 회장 등은 27일 학교를 방문, 임공진 교장 등 교직원을 면담하고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금일봉을 기탁했습니다. 한 회장은 "재학 당시 양동은 서민들이 모여 사는 동네로 육성회비도 내기 버거울 만큼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면서 "그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금일봉을 접수한 임공진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문해줘 감사하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필
      2025-03-28
    • 담양군수 재선거 사전 투표 시작..선거전 치열
      【 앵커멘트 】 담양군수 재선거를 비롯한 4·2 재보궐선거의 사전 투표가 오늘(28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가 맞붙은 담양에서는 중앙당 차원의 지원 속에 치열한 선거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과 광주·전남 지방의원들이 담양으로 집결했습니다. 당 차원의 집중 지원을 받으며 유세에 나선 민주당 이재종 후보는 청와대 행정관 등을 지내며 익힌 경험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직접 담양을 세일즈 하는 군
      2025-03-28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03-28 (금)
      1. 담양군수 재선거, 오늘 사전투표 2. 산불 위기감 '고조'.."야속한 비" 3. 과도한 인허가..부동산 붕괴 우려 4. 총 맞은 난동범 사망..'정당방위' 5. 탄핵 선고 4월로?..파면 요구 확산
      2025-03-28
    • '포고령 위반' 여순사건 희생자 24명, 재심서 무죄
      여수·순천 10·19 사건 당시 포고령 위반으로 처벌된 사망자들이 뒤늦게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지난 1948년 10월 제14연대 소속 군인 2천여 명의 반란에 가담하거나 협조하는 등 포고령 2호를 위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재심 대상자 24명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처벌 기준이 됐던 포고령 2호의 내용이 추상적이고 형벌 범위도 가늠할 수 없어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된다고 판시했습니다.
      2025-03-28
    • KIA, 키움에 3:5로 역전패..마무리 정해영 무너져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에게 9회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키움과의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회 초 마무리 정해영이 무너지면서 3대 5로 패했습니다. 선발 투수 김도현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 나성범이 투런 홈런을 때렸지만, 9회 초 마무리로 나온 정해영이 역전을 허용하며 3:5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KIA는 다 잡은 경기를 놓치면서 부담스러운 상대 한화 이글스와 대전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2025-03-28
    • 전라남도 전세사기 피해자·도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전라남도가 전세사기 피해자와 도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전라남도 주거복지센터가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현실적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 달 8일까지 실시됩니다. 전남에선 지난달 말 현재 979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685건이 전세사기로 인정됐습니다.
      2025-03-28
    • 5·18재단 "광천시민아파트, 역사박물관 보존 환영"
      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공간인 광천시민아파트를 역사박물관으로 보존·활용한다는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어제(27일) 들불열사기념사업회와 논평을 내고 "광천시민아파트를 역사박물관으로 재탄생시켜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결정한 민관에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광천시민아파트는 5·18 시민군 대변인을 지낸 윤상원 열사의 거처였고, 민주화의 초석을 놓은 들불야학 배움터였습니다.
      2025-03-28
    • 광주시,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위한 추진단 가동
      광주광역시가 지역 대학들의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위한 추진단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연구원, 지역대학들은 '2025 글로컬대학 선정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각 대학의 혁신기획서와 대표 과제를 설명하고 유관기관들 간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과 실무회의 등을 통해 지역대학들을 밀착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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