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에바란다

    안민영
    등록일 2024-11-27 06:41:06 | 조회수 153
    11.11. 36회 시사터치 따따부따 방송 이후,
    게시판을 통해 방송의 편파성과 불공정함에 항의 드렸습니다.

    게시판 제호의 의미 파악도 하지않고 방송국에 대한 개선과 질의가 아닌 ,
    다른 대상을 향한 폄하비난전 양상을 보이게 된 것은
    방송국의 책임 있는
    태도 결여가 자초한 일입니다.

    문제적 관련자들의 문제를
    동네방네 집안싸움, 광고하는 꼴을 만든,
    빗나간 폭로의 도구로 이용한,
    게시자와
    게시판 관리자에 유감을 표합니다.

    공정과 정의는 책임과 신뢰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