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FM 개국의 글을 보면서 개국의 필요성
김영수
등록일 2022-08-17 20:08:35
|
조회수 1,014
김대영씨께서 러브FM의 개국에 대해서 저도 지지하는 입장인데요. 우선 현재 광주. 전남지역의 지상파 3사중에서 KBS. MBC를 보면 라디오 주파수가 음악FM과 표준FM의 주파수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KBC는 마이FM은 SBS 파워FM의 음악방송의 주파수에 불과하며. 러브FM은 표준FM이 되는 만큼 현재 부산의 KNN 러브FM만 방송이 되는 상황에서 본다면 KBC는 2018년 방송통신위원회로 부터 받았던 제2FM의 주파수 반납은 너무나도 무책임하면서 이는 지역균형발전과도 매우 역행하는점을 짚고가고자 합니다,
현재 광주. 전남의 지상파 3사중에서 유일하게 KBC 라디오는 SBS 파워FM격인 마이FM만 있으며. 이는 표준FM인 러브FM이 아니라서 보도기능이 약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라디오에서는 거의 방송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직 지역의 목소리와 현안에 대해서 방송이 되는곳은 텔레비젼이 유일하고 지역뉴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면 KBS와 MBC를 보면 어떤가요. 텔레비젼과 라디오에서 자체방송으로 지역의 목소리와 현안에 대해서 방송을 하고 지역뉴스도 방송을 하는것을 보면서 KBC는 라디오에서 표준FM인 러브FM도 없어서 제대로 지역방송으로서 역할도 못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당시를 보면 SBS가 독점 중계권을 가져가면서 KBS와 MBC는 중계방송 조차 못했으며. 동시에 표준FM인 러브FM에서 중계당시에도 보면 KBS와 MBC처럼 표준FM 라디오가 전국방송이 되지 KBC에서도 당시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중계가 방송이 되지 못한걸 보면서 KBC는 이 부분을 너무 간과한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걸 보면서 과연 KBC가 진정한 전국종합콘텐츠가 맞는지 싶으며. 특히 2기 지역민방인 JTV 전주방송이 개국이 되기전에는 호남전지역을 가시청권으로 두고 있었던 1기 지역민방으로서의 책임감이 없다고 봅니다,
사실 KBC가 2018년 제2FM인 러브FM을 개국하였다면 KBC는 광주. 전남지역에서 KBS. MBC와 같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방송사가 될 수 있었지만 KBC는 주파수 반납으로 이를 스스로 걷어찬 것이면서 동시에 현재 SBS 러브FM이 전국방송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찬물을 끼얹은것이자 동시에 지역균형발전에 대해서 스스로 역행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KBC 스스로 반성하는 모습은 없다고 봅니다,
어쩌면 저는 김대영씨께서 러브FM의 개국에 대해서 글을 보면서 KBC의 답글을 보면서 반성하거나 이를 고치려는 노력은 없고 오로지 핑계만 대고 하지 않겠다는 배짱식의 발언을 보면서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서 스스로의 반성은 전혀 없으며. 이걸 보면서 과연 KBC가 호남 전지역의 1기 지역민방으로서의 자세인지 싶습니다,
KBC가 진정한 전국종합콘텐츠이고 지역균형발전을 말하려면 본인들 부터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시기 바라며. 기존FM 콘텐츠를 마이FM으로만 하는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으며. 특히 임하늘 아나운서가 유튜브에서 하는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러브FM만 있었어도 한편으로는 정규 라디오 방송이 될 수 있었지만 마이FM만으로 과연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KBC 라디오가 KBS와 MBC처럼 지역방송으로서의 역할을 하려면 마이FM의 음악방송만 있지 말고 표준FM인 러브FM이 함께하는게 진정한 콘텐츠 강화이자 그것이 바로 진정한 전국종합콘텐츠이고 지역균형발전입니다,
반면 KBC는 마이FM은 SBS 파워FM의 음악방송의 주파수에 불과하며. 러브FM은 표준FM이 되는 만큼 현재 부산의 KNN 러브FM만 방송이 되는 상황에서 본다면 KBC는 2018년 방송통신위원회로 부터 받았던 제2FM의 주파수 반납은 너무나도 무책임하면서 이는 지역균형발전과도 매우 역행하는점을 짚고가고자 합니다,
현재 광주. 전남의 지상파 3사중에서 유일하게 KBC 라디오는 SBS 파워FM격인 마이FM만 있으며. 이는 표준FM인 러브FM이 아니라서 보도기능이 약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라디오에서는 거의 방송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직 지역의 목소리와 현안에 대해서 방송이 되는곳은 텔레비젼이 유일하고 지역뉴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면 KBS와 MBC를 보면 어떤가요. 텔레비젼과 라디오에서 자체방송으로 지역의 목소리와 현안에 대해서 방송을 하고 지역뉴스도 방송을 하는것을 보면서 KBC는 라디오에서 표준FM인 러브FM도 없어서 제대로 지역방송으로서 역할도 못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당시를 보면 SBS가 독점 중계권을 가져가면서 KBS와 MBC는 중계방송 조차 못했으며. 동시에 표준FM인 러브FM에서 중계당시에도 보면 KBS와 MBC처럼 표준FM 라디오가 전국방송이 되지 KBC에서도 당시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중계가 방송이 되지 못한걸 보면서 KBC는 이 부분을 너무 간과한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걸 보면서 과연 KBC가 진정한 전국종합콘텐츠가 맞는지 싶으며. 특히 2기 지역민방인 JTV 전주방송이 개국이 되기전에는 호남전지역을 가시청권으로 두고 있었던 1기 지역민방으로서의 책임감이 없다고 봅니다,
사실 KBC가 2018년 제2FM인 러브FM을 개국하였다면 KBC는 광주. 전남지역에서 KBS. MBC와 같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방송사가 될 수 있었지만 KBC는 주파수 반납으로 이를 스스로 걷어찬 것이면서 동시에 현재 SBS 러브FM이 전국방송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찬물을 끼얹은것이자 동시에 지역균형발전에 대해서 스스로 역행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KBC 스스로 반성하는 모습은 없다고 봅니다,
어쩌면 저는 김대영씨께서 러브FM의 개국에 대해서 글을 보면서 KBC의 답글을 보면서 반성하거나 이를 고치려는 노력은 없고 오로지 핑계만 대고 하지 않겠다는 배짱식의 발언을 보면서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서 스스로의 반성은 전혀 없으며. 이걸 보면서 과연 KBC가 호남 전지역의 1기 지역민방으로서의 자세인지 싶습니다,
KBC가 진정한 전국종합콘텐츠이고 지역균형발전을 말하려면 본인들 부터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시기 바라며. 기존FM 콘텐츠를 마이FM으로만 하는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으며. 특히 임하늘 아나운서가 유튜브에서 하는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러브FM만 있었어도 한편으로는 정규 라디오 방송이 될 수 있었지만 마이FM만으로 과연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KBC 라디오가 KBS와 MBC처럼 지역방송으로서의 역할을 하려면 마이FM의 음악방송만 있지 말고 표준FM인 러브FM이 함께하는게 진정한 콘텐츠 강화이자 그것이 바로 진정한 전국종합콘텐츠이고 지역균형발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