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오치동 도나우 아파트 2차 수상한 관리소장 김00

    강경무
    등록일 2018-07-16 04:04:31 | 조회수 198
    북구 오치동 856-25번지 도나우아파트 2차 관리소장 김00은 관리비를 착복하고 황령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도나우아파트 관계자는 전세금도 돌려주지 않아 그 파장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세금 피해와 관리비 황령에 대해 광주를 대표하는 시민언론 kbc 방송국 기자님들에게 취재를 요청합니다.세입자를 울리는 악덕 임대업자와 관리소장을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