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잘몰라 억울합니다

    오정용
    등록일 2017-05-16 04:35:18 | 조회수 112
    저는 중국집을 운영하는중 친구에게 천오백이라는 돈을 운영자금으로 빌렸습니다 일년이지나 친구형이 가게를하려는데 돈아부족해 빌려간돈을 갚길원하고 저는 당장 지불할 능력도 없고 너무 힘들어 차라리 제가하고 있는 가게를 하라고하고 가게를 양도 하면서 밀려있는 물품대금은 제가 모든걸 책임진다는 각서와함께 양도하였습니다.물론 제가 이가게에 자리 잡을때까지 일은 계속하고 있구요.그런데 전에거래하는 곳에서 저의 물품대금을 지금의 새로운 사업자를 상대로 물품대금 요구소와 거래카드통장까지 가압류를 해놓아서 장사는 물론 너무나 힘든 상황에 빠져있습니다 법에 이런 규정이있다 하면서 법대로 한다고만 합니다.이런 법이 있는지도 알았더라면 가게를 제가 하라고 하겠습니까. 법은 상식이라고들 하는데 이건 정말 억울하고 답답하여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