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교평준화 이후 국회의원.

제 목 : 광주 고교평준화 이후 국회의원.

몇일전 광주국회의원을 고교별로 나열했다.
현역만 거론했었는데 모두들 도움이되었다고하고 자기고교 동문인줄도 몰랐다고하는 사람도있었다.
속된말로 뺑뺑이세대 1기 첫테이프는 인천의 인성고 문병호로 17,19대 의원이다.
국민의당에서 중추적인역활로서 향후 큰인물로 성장할것을기대한다.
지난 최고위원선거시 본인이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이제는 모르는사람이없다.
김승남 전남고, 권은희는 조대여고 평준화세대중 막내의원이며 여자2선이 기대된다.
권은희가 얍잽이 용섭이를 꺽는다면 일약스타가 될것이다.

평준화이전 광주일고출신의 국회의원이많다.
평준화 1기생은없고 그이후 3-4년차에서 의원이나왔다.
광산갑의 예비주자인 이상경선수가 17대때 서울강동에서 당선되었다.
17,19대를 최재천이도 일고출신이며 이상경동기이다.
최재천 불출마선언했고 김동철과는 고교동문인데 이상경의 영파워를 기대해본다.
20대선 총선에서는 평준화이후세대가 다수나올것으로 예상된다.
평준화세대도 이제는 60을바라보고 왕성한활동을 할때이다.

유력한 선수들이있는데 정용화가 인성고에 한석을 더해줄지?
이번 국민의당으로 나온선수들중 광주에서 출마경험은 정용화가독특하다.
더증오당은 거론안하고 평준화는 인문계고교에한함.
전현직과 출마까지포함하고 처음출마자는 제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