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 전남 연구원장 최종엔트리 박성수교수로.

    류달용
    등록일 2015-12-19 17:12:30 | 조회수 93

    제 목 : 광주 전남 연구원장 최종엔트리 박성수교수로.
    세번째의 원장선임과정이다.
    이제는 더이상 지체할수가없다.
    박성수교수가 최종후보로서 더이상의논란거리를 만들지말자.
    이병완선수가 최종주자였다면 또다른꺼리제공이나, 박성수교수가 최종주자여서 안도의마음이다.

    언론보도에서 나타난문제는 원장을수행못할정도의 흠집이아니다.
    더큰그림을보고 인물의 그릇을바라보자.
    그자리가 정치인의 뒷방자리나 아니면 자리줘야할자에게 배려자리모습이었다.
    지금부터서는 연구원다운 연구원으로서 변모하는 과정을기대하자.

    이제부터는 통합연구원이 지역을 빛낼수있는 토대를만들고 과거의모습에서 벗어나는 선진 첨단의 기관을기대한다.
    그주역을 박성수교수가 해낼것을 믿어의심치않는다.
    어느 행정조직, 기관, 연구소보다 빛내주어서 지역의 선진모습이 나타나기를바램으로 주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