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관 후퇴연구원장 발표의 하자투성이.

    류달용
    등록일 2015-10-24 19:06:47 | 조회수 87
    제 목 : 허성관 후퇴연구원장 발표의 하자투성이.

    연구원에서 원장관련 발표한문건을 자세히검토해보면 중대한 절차상의 하자가있다는것이 금방나온다.
    1차 서류심사 결과를 연구원홈페이지에 올리게되어있는데 올리지않았다.
    서류접수 마감하자말자 2차 심사일정을 바로통지했다. 
    1차 서류심사를 생략했다. 
    원인무효에 해당한다.
    원장을 미리내정해놓고 강행처리한것으로 볼수밨에없다.
    공모절차를 그래도 형식적으로라도 지켰어야 하지요. 

    병역, 납세, 자녀국적, 범법사실 여부등등 1차심사때 하도록되어 있는것을 전혀않았다. 
    공모서류 접수를 금요일 일과시간에 마감하고 월요일 2차 심사(면접)를했다.
    조회사실을 민원으로 제기하니 그사이에했다고한다.
    사실여부확인은 수사권이없어서 확인을못했다.
    이렇게 문제제기를하는것은 광주 전남이 최소한의 양식을뭉게고도 통한다는 사실에 분한마음을 참을수없어서이다.
    그러면서도 정의를 논할것인가?

    호남미래포럼에서 허성관이가 자문위원이아니고 얼굴한번 비친적이없다고 발표했다.
    호남미래포럼을 팔고 사기치면서도 뭉게고나갈수있는곳이 광주 전남인가?
    그 포럼행사때 일고 언론인 문병호말 "머시 꺽정인가! 허성관선배가 다되게 되어있는데" 이렇게 낄낄거리며 발렌타인 30년 빨면서 야! 술맛 떨어지게 무슨놈의 광주 전남발전 같은소리하냐.
    몇몇 정신나간 일고 출신들이 전횡을 벌리는데도 통한다는것이 가슴아프다.
    이사회의 통과도하지못했다. 
    이사들의 반대와 퇴장이 나타났는데 원장선임발표는 김수삼이사장의 월권으로서 위법이다.
    김수삼이가 이사장에서 내려와야한다.

    허성관이는 발전이빠진 연구원장이 아니라 발전대신 후퇴가들어간 후퇴연구원장이다.
    후퇴연구원장 허성관이를 광주 전남 337만 시도민이 받든다는것은 도저히 있을수없다. 
    노욕으로 가득차고 자리보전에만 급급할 허성관이는 지역을 욕보이지말고 지금이상의 우세와 망신살에서 벗어나기바란다.
    양발전연구원도 초딩수준이었는데 통합의기치를내건 연구원도 변화가없구나?
    언론에 연구원내부분위기는 허성관을 우호적이라네?
    야! 일하기싫으니 무능력자가와야 닦달볶이지않을것으로 단언하겠다.